9월 30일에 2시 33분에 뇌 mri를 찍었어요 그 후 10시쯤에 더비솔액을 두피에 도포했습니다 그 후로 2주가 지난 지금도 왼쪽 정수리 두피가 찌릿거려요 손만 닿으면 찌릿 따끔하고 약간 화상입은 느낌이에요 머리도 많이 빠지는 것 같고... 피부과도 가서 약도 먹어보고 신경과 약도 먹어봤지만 똑같아요 불치병이 될까요... 머리나 뇌에 다른 병이 생길까봐 무섭습니다 방사능 피폭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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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는 자기장과 라디오파를 이용하여 인체 내부의 이미지를 생성하는 검사 방법으로,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MRI 검사로 인한 방사능 피폭은 고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두피의 찌릿거림과 머리카락 빠짐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더비솔액과 같은 약물의 부작용일 수도 있고, 스트레스나 다른 피부 질환에 의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미 피부과와 신경과에서 진료를 받으셨다면, 증상이 지속된다면 다시 한번 전문의와 상담하여 추가적인 검사를 받거나 다른 치료 방법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불치병에 대한 걱정은 이해할 수 있으나, 현재로서는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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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에 mri 찍고 조영제 투여했는데 그리고 저녁에 더비솔액을 뿌렸는데 두피가 따가워요 찌릿하고 혹시 방사능 피폭된걸까요... 증상이 2주 넘었어요... 피부과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네요...
9월 30일에 머리 mri 찍고 조영제 투여했는데 그리고 저녁에 더비솔액을 뿌렸는데 두피가 따가워요 찌릿하고 혹시 방사능 피폭된걸까요... 증상이 2주 넘었어요... 피부과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네요...
많이 잦은 얼굴뼈 ct로 ct 방사능 때문에 뇌종양이 생길 가능성이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