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추 5-6번 팽윤 소견 시 MRI 추가 촬영 필요할까요?

김OO • 2025.07.10

목이 만성적으로 뻐근해서 (사무직) 건강검진에서 CT촬영을 했는데 경추 5-6 팽윤증 소견이 나왔습니다 동네 정형외과를 갔더니 엑스레이를 찍고서는 동일하게 팽윤증상이 있는것같다고 하고 5-6번 뼈가 0.5센티 정도 어긋나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치료방법이나 증상을 알려면 mri를 찍어야한다고 합니다 근데 mri를 찍고 결과에서 별다른 이상이 없는경우 어떤 치료를 받게 될지가 궁금합니다 찍었는데 별이상이 없을경우 돈이 너무 아까울것같기때문이고 제 느낌상 크게 통증이 심하지 않아서 뻔한 결과가 예상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3년전이지만 건강검진에서 mri를 찍은 적도 있지만 그때 당시에도 큰 이상소견은 없었습니다 또한 정형외과에서 받은 물리치료나 도수치료를 받아본결과 크게 좋아진 느낌도 없습니다 요약드리자면 현재 큰 증상은 없으나 경추 추간판 5-6번 팽윤 소견이 나온상태인데 mri를 추가로 찍고 진료를 적극적으로 더 받을 필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추간판탈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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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경추 5-6번 팽윤 소견과 관련하여 고민이 많으신 상황이군요. 만성적인 목 뻐근함으로 불편함을 겪고 계시는 점 이해됩니다.

    CT와 X-ray는 주로 뼈의 구조적 문제를 확인하는 데 유용한 검사입니다. 반면 MRI는 디스크, 신경, 인대, 근육 등 연조직의 상태를 더 자세히 볼 수 있어 경추 질환의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현재 CT와 X-ray에서 경추 5-6번 팽윤과 0.5cm 정도의 어긋남이 확인되었다면, MRI를 통해 디스크 탈출이나 신경 압박 등 연조직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증상이 심하지 않고 이전 물리치료나 도수치료에서 큰 효과를 느끼지 못하셨다면, 우선 자세 교정이나 목 근육 강화 운동 등 보존적 치료를 시도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결론적으로, MRI 촬영은 정확한 진단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반드시 필요한지는 증상의 심각도와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담당 의사와 증상의 심각도, 치료 방향에 대해 더 상세히 상담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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