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 힘주면 아랫배 땡김도 가끔 있고 가끔 아랫배에서 뭔가 옆으로 이동 하는 느낌도 있습니다 꿀렁임도 있고 옆구리 쪼임 같은건 드물지만 간혹 있고 배에 힘줘도 옆으로 이동하는 느낌은 들고 오줌도 마려워지고 아랫배에 자극이 좀 나는 것 같습니다 큰 통증 없고 생리는 몇달 멈춘 상태인데 스트레스를 잘 받아서 스트레스 또는 몸의 변화에도 문제 있는걸까요 증상이 뭔가요 태동과는 정확히 다른거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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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증상에 대해 몇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1. 소화기 문제: 꿀렁임이나 이동하는 느낌은 장운동과 관련된 증상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많을 경우 장의 운동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같은 소화기 질환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2. 비뇨기 문제: 오줌이 자주 마려운 느낌은 방광 자극이나 비뇨기계 문제와 관련될 수 있습니다. 방광염이나 요로 감염이 있을 가능성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3. 호르몬 변화: 생리가 몇 달 멈춘 상태라면 호르몬 변화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생리 주기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폐경 전 단계(갱년기)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4. 임신 가능성: 태동과는 다르다고 하셨지만, 생리가 멈춘 상태라면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임신 초기에는 태동이 느껴지지 않지만, 복부의 변화나 자극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임신 테스트를 통해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증상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여 소화기, 비뇨기, 산부인과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특히 생리가 멈춘 상태라면 호르몬 변화나 임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적인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왼쪽 옆구리 통증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내과검사를 했을때 아무 이상이 없는데 자꾸 왼쪽 아랫배의 통증과 옆구리 통증은 무엇인가요
소화기질환한달 전 복부시티, 위대장내시경, 자궁초음파 검사를 했을때 다 정상이었습니다. 배란기여서 2.5cm의 물혹이 있는것을 제외하구요. 근데 왼쪽 아랫배랑 왼쪽 옆구리 통증은 왜 있는걸까요 22살 여자이구요. 국가고시 준비하면서 거의 일어나서 자기 전까지 앉아만 있는 생활을 합니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편이에요 특히나 건강쪽으로 좀 심합니다.. 그래서 과민성대장증후군, 과민성 방광염, 신경성 위염까지 있었는데 그래도 이 증상들은 많이 나아진 편입니다. 그럼 제가 지금 겪고 있는 이 증상도 심리적으로 느껴지는걸까요ㅠ 근육의 경직이나 잘못된 자세로 아플 수 있나요 ? 걷기 운동이 통증에 도움이 될까요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 주세요 ㅠㅠ
소화기질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