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과 치매로 인한 가족의 어려움,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은?

김OO • 2024.01.09

현재 우울증 약(데파스0.25, 설트랄린 100mg)을 복용중인 28세 청년입니다. 저녁만 되면 자꾸 슬픈 생각에 울게 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오래 전부터 인지기능이 떨어지셔서 치매 검사를 받았는데 아직 결과는 안나왔지만 증상만 보면 치매 초기에서 중등도에 와있는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자꾸 정상이라고 하시길래 찢어지는 가슴을 부여잡다가 어제는 엄마앞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이럴때마다 자꾸 어리광을 부리고 싶어지네요. 어머니는 60세 이십니다. 어렸을적부터 사랑을 많이 주셔가지고 애착이 깊은데 제가 머릿속에서 서서히 사라져간다 생각하니 너무 슬퍼 죽겟습니다. 저는 어떻게 이 마음을 다스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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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 닥터나우 의료진
    닥터나우
    2024.01.09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어머님에 대한 애착이 깊으신데 어머님의 치매 가능성으로 인해 많이 힘드신 것 같아요.
    다만 아직 치매 검사에 대한 결과가 나온 것이 아니며, 어머님 나이가 60세라고 하신 점을 봤을 때 아직 사실 날이 많을 것으로 보여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현재 상황에 대해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며 스스로를 힘들게 하고 계신 건 아닌지 걱정이 돼요. 어머님에 대한 걱정으로 많이 힘드시다면 우선 본인이 치료를 잘 받으시고 현재 상황을 극복해 내셔서 어머님이 앞으로 사실 날 동안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현재 상황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힘드시다면 정신과 상담과 진료를 통해 걱정을 덜어내셨으면 좋겠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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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건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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