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장 크기가 작아서 수술이 어려울 때, 방치하고 지켜봐도 되는지? 복막을 원상복구할 수 있는지?
김OO • 2024.08.29
탈장 크기가 너무 작아서 초음파로 판독이 안되고 ct를 찍어야지 보이는 수준이면 오히려 수술이 힘들어서 안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일단 방치하고 지켜보는 건가요? 그리고 탈장 자체가 복막이 찢어져서 그 사이로 장이 나오는건데 아무리 크기가 작더라도 찢어진 복막을 다시 원상복구 할 수 있는게 아닌지요?
외과
탈장 크기가 너무 작아서 초음파로 판독이 안되고 ct를 찍어야지 보이는 수준이면 오히려 수술이 힘들어서 안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일단 방치하고 지켜보는 건가요? 그리고 탈장 자체가 복막이 찢어져서 그 사이로 장이 나오는건데 아무리 크기가 작더라도 찢어진 복막을 다시 원상복구 할 수 있는게 아닌지요?
탈장의 크기가 작아서 수술이 어려운 경우, 환자의 증상과 상태에 따라 방치하고 지켜보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법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탈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크기가 커지고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복막이 찢어져서 발생하는 탈장은 자연적으로 원상복구되기 어렵습니다. 복막이 찢어진 부분은 수술을 통해 복구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탈장의 크기가 작더라도 증상이 있거나 생활에 불편을 초래한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할 수 있습니다. 전문의와 상담하여 가장 적절한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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