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여성이 갑자기 기억력 상실, 치매 가능성은?

이OO • 2025.01.28

시어머니가 현재84세 이시고, 어제 큰 손주가 어디갔냐고. 물어보셔서 학원갔다고 말씀드렸어요.오전11시에 저희 집에오셔서오후4시에 집에 모셔드렸는데,큰손주 어디갔냐고.3번을 물어보셔서 똑같이 대답해 드렸고,며느리인 저랑 한참 이야기를 거실에서나누다가 ,한 10초후에 제 딸아이에게 "너네 엄마 어디갔냐고.오늘 하루종일 못 봤다고"하셔서 아이도 놀라고 저도 놀랐고,엄마 주방에 있잖아.하고 아이가 말하니, 아~그러고는 다시 다른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 외엔 너무 기억력이 좋으시고 , 평상시와 다름 없으셨어요. 식사도 평소보다 잘 드시고,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 그냥 일시적으로 이러신건지. 재작년에 치매검사를 했을때도 정상이셨구요. 인터넷을 뒤져봐도, 이런증상은 예시가 없서 여쭤봅니다.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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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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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나우 AI가 100만 건의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공한 답변이에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신경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시어머니의 상황에 대해 걱정이 크시겠습니다. 어제 있었던 일을 반복해서 묻거나, 며느리인 당신을 못 본 것처럼 말씀하신 것은 건망증의 일종일 수 있습니다. 건망증은 특정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힌트를 주었을 때 금방 기억을 되살리는 경우가 많으며, 일시적인 혼동이나 기억력 저하는 피로,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어머니께서 고령이시고, 이러한 증상이 반복되거나 지속될 경우 치매나 다른 신경학적 문제의 초기 증상일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재작년에 치매 검사 결과가 정상이었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상태가 변할 수 있으니, 정밀 검사를 통한 감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가까운 신경과나 정신건강의학과 등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고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시어머니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시고, 필요하다면 전문의의 조언을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위 내용은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한, 건강 정보에 최적화된 AI 답변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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