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밤에 실수를 하는데 소아청소년과에서 처방받은 약 복용 중단해도 되나요?
딸아이가 중1인데 아직도 한번씩 밤에 실수를합니다 너무 깊게자는것인지 요의를 느끼고 잠에서 깨는게 안된다고 하네요 소아청소년과에서 처방약 복용을 해봤는데 먹을때뿐이고 괜찮다싶어서 약을 끊으면 한달에 두세번은 실수를 하는것 같습니다 사춘기 때문인지 더이상 병원을 가지않으려고 해서 한약이라도 먹여봐야할까해서 문의드립니다
딸아이가 중1인데 아직도 한번씩 밤에 실수를합니다 너무 깊게자는것인지 요의를 느끼고 잠에서 깨는게 안된다고 하네요 소아청소년과에서 처방약 복용을 해봤는데 먹을때뿐이고 괜찮다싶어서 약을 끊으면 한달에 두세번은 실수를 하는것 같습니다 사춘기 때문인지 더이상 병원을 가지않으려고 해서 한약이라도 먹여봐야할까해서 문의드립니다
AD
밤에 실수하는 것은 야뇨증이라고 불리며, 중학생이 되어도 지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아청소년과에서 처방받은 약은 야뇨증의 증상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약을 중단하면 증상이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딸아이가 약을 복용할 때 증상이 호전되었다면, 약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을 중단한 후에 증상이 재발한다면, 약물 치료를 계속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물론, 약물 치료 외에도 생활 습관의 변화, 정서적 지원, 행동 치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한약을 포함한 대체 치료법에 관심이 있다면, 이에 대한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약은 개인의 체질에 따라서 적절한 약재를 배합하여 약을 처방하게 되는데요. 따라서, 전문 한의사의 진단과 처방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딸아이가 병원 방문을 꺼리는 경우, 상황을 이해하고 지지해주면서, 필요하다면 다른 치료 방법에 대해 상담할 수 있는 전문가를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야뇨증은 신체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요인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전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약 복용 중단 여부와 한약 치료에 대해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나 한의사와 상의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딸아이의 상태와 반응을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6살 여자아이입니다 몇일전에 소화가 안된다고 몇일을 얘기하다가 갑자기 어제는 고약한 냄새의 설사를 하루종일하고 그전에는 응가가 겉에 약간 액체?같은게 묻어있는 응가였어요 오늘은 죽먹여서 아침에 고약한 냄새의 정상의 모양 응가를 보고 점심쯤에 또 설사를 했어요
지난 일요일 오후 8살 딸아이 A형 독감판정으로 월요일까지는 다행히 미열수준에까지 내려왔고 화요일도 잔잔한 미열에서 정상을 되찾은듯 보입니다.. 문제는 딸아이가 화요일밤 자다가 꿈을 꾸는건지 심하게 짜증을 내는데 이런 경우 약을 중단시켜야하나요? 아니면 5일치 처방있는걸 다 먹여야하나요?
2009년생 딸아이가 어제 병원에서 기침과 코막힘, 가래때문에 약을 처방받아서 먹고 있는데 오늘 열이 38도를 넘습니다. 집에 있는 타이레놀500이나 탁센레이디를 복용해도 되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