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좌측 두피쪽이 계속 따끔따끔 거리고 잠도 잘 못잡니다 우울증약으로는 우울함이 개선되는거 같지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엄청나게 얇아지는게 눈에 보일 정도인데 두피가 따끔따끔 거리는 현상 즉 스트레스로 혈관이 좁아져 두피로 가는 혈류량이 적어 머리가 엄청나게 빠지는 현상을 치료할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지루성 두피염으로 인한 정수리 탈모인지, 그냥 탈모인지 구별하는법이 있나요? 지루성두피염으로 인해서 생긴 탈모는 나중에 머리가 다시 자란다고 하셨는데 그걸 모르고 탈모 고칠려고 여성호르몬 약을 먹게 되면 안 되잖아요ㅠㅠ
두피케어하는 곳에 가서 진료를 받았었는데 지루성두피이고 유전탈모라서 탈모가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그 당시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현재는 스트레스가 없는 편입니다 진료만 받고 그 뒤로 바빠서 6개월이 지났는데 머리가 자라진 않았지만 빠지는 양이 현저하게 감소하였는데 이 경우엔 다시 진료를 받으러가서 치료를 받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미녹시딜과 같은 폼만 바르면서 경우를 지켜보는게 좋을까요? 빨리 치료를 해야한다하여 걱정이였는데 그 경우와 다르게 되어 고민이 됩니다
정수리탈모가 진행중인거 같습니다 어느 병원을 가야하는지 내과인지..피부과인지.등 😟 으로 잠이안와요 ㅠ 어떻게 치료를해야하는지 확인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현재탈모샴푸 사용과 맥주효모는 먹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