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검사 결과와 전립선 건강의 관계는?
정액검사에서 이상없으면 전립선에도 왠만하면 문제 없는건가요?
정액검사에서 이상없으면 전립선에도 왠만하면 문제 없는건가요?
정액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는 것은 정자의 수, 운동성, 형태 등이 정상 범위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생식 능력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는 전립선 건강 상태를 직접적으로 평가하는 검사는 아닙니다. 전립선 건강은 PSA(전립선 특이 항원) 검사, 직장수지검사(DRE),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 문제는 배뇨 곤란, 잦은 소변, 통증 등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소변이 너무 자주 마렵거나 빈뇨 증상이 있다면 방광염, 과민성 방광 등 다른 원인도 고려해야 하며,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정액검사가 정상이라고 해서 전립선에 문제가 전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으니, 만약 전립선 건강에 대해 걱정이 된다면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전립선 비대증 환자입니다 전립선 약을복용하고 부터 정액이 나오지 않아요 아르기닌을 복용하면 정액이 나올까요
탈모약 복용으로 인해 전린선의 크기가 줄어들고 전립선건강상태가 나빠질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게 탈모치료제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에 사용되는 약물이 용량만 다를뿐 같은 약물이고 Dht를 인위적으로 억제하여 체내 dht의 70% 정도를 억제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dht의 경우 남성의 전립선건강유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탈모약을 복용해 전립선이 수축되고 사정량이 줄어들거나 정자의 질이 조금 나빠질수 있다고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더라고요 근데 이러한 dht억제 약물을 복용하면서 전립선 건강,정액량,정자 질 까지 건강하게 유지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 있다면 어떤운동이 좋은지 어떤 성분의 영양제가 도움이 되고 어떤 음식들이 전립선건강을 유지하는데 좋은 영향을 끼치는지 궁금해요!
1. 전립선 비대증으로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을 시행하였는데 전립선암도 의심된 상황이라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을 시행하면서 조직검사도 같이 했다던데 전립선암은 바깥부터 생긴다고 했나 안쪽부터 생긴다고 했나 그러시면서 이 조직검사는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만약 조직검사 결과 이상없다고 나오더라도 초음파로 들어가서 바늘로 찔러보는 조직검사를 다시 시행해야할 수도 있다던데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 시 시행하는 조직검사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니 초음파로 하는 조직검사로 해야 정확한 게 맞나요? 2. 전립선특이항원검사 수치가 높은데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로 전립선 비대증을 치료 한 후 다시 검사했을 때 정상 수치라면 수치가 높은 게 전립선암이 원인이 아니라 전립선 비대증이 원인인건가요? 3. 전립선특이항원 검사에서 수치가 높은 상태에서 전립선 비대증 치료하려고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을 시행한 후 다시 검사를 다시 했는데 만약 수치가 높은 상태로 유지되거나 더 높아졌다면 전립선암일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