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럴까요
팔쪽 끝에서 겨드랑이 쪽에 알이 생겼는데 몇년전부터 점점 커져서 지금은 오백원짜리 동전만해요 가끔 통증이 뻐근하게 오네요
팔쪽 끝에서 겨드랑이 쪽에 알이 생겼는데 몇년전부터 점점 커져서 지금은 오백원짜리 동전만해요 가끔 통증이 뻐근하게 오네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전신에 분포한 면역 기관인 림프절이 지나가는 겨드랑이에 염증, 림프종과 같은 종양 결절이 발생하면 겨드랑이 통증과 멍울이 만져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림프절에 생기는 염증이나 종양은 식욕부진, 두통 등과 같은 증상을 동반하기도 해요. 가까운 외과에 가셔서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증상의 원인에 대해 알아보시고 치료 받으시는 것을 권유 드릴게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요즘 머리도 좀 어지럽고 자는 시간은 새벽 1시나 2시인데 자도자도 피곤하고 어제는 계란밥 할려고 했는데 계란을 풀고 있지를 않나 밥 먹고 나오니깐 불 안꺼서 후라이팬에 연기가 나고 있지를 않나..머리는 어지럽고 계단 올라가기랑 내려가기도 힘들고 힘이 잘 안들어가요..운동은 일주일에 3~4번 길면 5번정도 유도를 하고 있고 밥을 먹으면 속이 안좋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요즘에 스트레스랑 많이 받고 하다보니까 뭔가 막 불안해지고 저번에는 숨도 안쉬어지고 손도 떨리고 막 긴장하고 그랬어요.. 쉽게 우울해지고 누가 툭만쳐도 눈물 나오고 예민하고 짜증내고.. 안좋은생각도 많이해요.. 혼자 있고 싶은데 혼자 있질 못하고.. 원래 중학교때부터 우울증 진단을 받았어요 그래서 성인되고 약도 먹고 했었는데 괜찮아서 그냥 지내고 있는데 또 이러니까 그냥 아무생각없이 푹 자고 싶고 모든게 다 저때문에 일어나는거 같아 자책하고 그러네요…
2일전? 부터 밤에 숨이 가빠지고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하면서 몸이 떨리고 어지러움이 같이 와요. 몸도 피로감이 느껴지구요. 그럴때마다 음식을 먹어보곤 하는데 괜찮아지질 않아요.. 이게 공황장애의 일부분일수도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