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다리뼈 골절 후 어긋남, 괜찮은가요?
8살 아이가 며칠전 차에 부딪혀 넘어져서 발목과 종아리 사이 다리뼈가 골절되어 전신마취하고 뼈 맞추고 통깁스 했습니다. 수술 후 엑스레이를 보았는데 아직도 너무 어긋나있는것 같은데 이대로 놓아도 되는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8살 아이가 며칠전 차에 부딪혀 넘어져서 발목과 종아리 사이 다리뼈가 골절되어 전신마취하고 뼈 맞추고 통깁스 했습니다. 수술 후 엑스레이를 보았는데 아직도 너무 어긋나있는것 같은데 이대로 놓아도 되는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1개의 답변
질문자님의 아이 상황에 대한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아이의 다리뼈 골절 후 전신마취를 통해 뼈를 맞추고 통깁스를 했음에도 엑스레이에서 뼈가 어긋나 보이는 것에 대해 걱정하고 계시네요.
소아의 경우 성인과 달리 뼈의 성장판이 아직 활성화되어 있고 재생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성인보다 뼈가 약간 어긋난 상태로 유합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교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8살 아이는 아직 성장 과정에 있어 뼈의 리모델링(재형성) 능력이 좋습니다.
다만, 어긋남의 정도와 위치에 따라 의학적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현재 치료 중인 의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의사는 엑스레이를 통해 어긋남의 정도가 허용 범위 내인지, 추가 조치가 필요한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경과 관찰을 통해 뼈의 유합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며, 의사의 지시에 따라 아이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깁스 관리를 잘 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