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장벽 약화로 모낭염 발생, 보습 조절과 가습기 관리로 대처했는데 올바른 선택인가요?
피부장벽이 약해 보습을 증가하고 가습기를 얼굴 가까이 틀어논 후 얼굴에 4개가량 모낭염처럼 염증병변이 올라왔습니다. 보습강화로 인한 피지증가로 모낭염이 생긴 것, 가습기를 얼굴 가까이 틀어 가습기 세균이 붙은 것으로 추측 판단하여 보습량을 줄이고 가습기를 청결히 하여 거리를 두는 방향으로 교정한 상태입니다. 이 상황에서 잘 대처한 것인지. 이소프로필메틸페놀, 클린다마이신, 무피로신 중 어떤 제재를 사용하는것이 합리적일지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