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를 약 두 달 동안 하지 않고 두 달만에 생리 예정일 이틀 전인 11월 30일에 아주 짧게 ( 약 1분) 관계 한 후에 5분 동안 손으로 한 뒤 입에 질외사정을 하였습니다 근데 생리 예정일 당일 12월 2일에 생리가 터지지 않았어요 왜 생리를 안 하는 것일까요? 질외사정 한 것을 삼키는 행위는 임신과 전혀 관계가 없다고 알고 있는데 그런 행위로도 임신이 가능한가요? 오랜만에 관계를 가지면 생리가 늦춰지는 경우도 있나요? 생리를 터지게 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산부인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외사정으로 인한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입으로 삼키는 행위는 임신과는 전혀 관련이 없어요. 생리가 지연되는 이유는 스트레스, 과로, 수면 부족, 체중 변화, 약물 복용, 호르몬의 변화 등 다양한 요인이 있을 수 있어요. 성관계를 오랜만에 가졌다고 해서 생리가 늦춰지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으나,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영향을 미칠 수는 있습니다.
생리를 유도하는 방법으로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충분한 수면과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러나 생리가 계속해서 지연된다면, 임신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임신테스트를 해보시는 것이 좋고, 만약 불안하시다면 가까운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검사 및 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장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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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5일관계 8월29~31일배란예상 9월5일배란흔적 자궁두꺼워짐확인 9월11일혈애검사음성 생리유도주사맞음 일주일뒤에 생리를안한다면 임신가능성도있을까요? 임신이되면좋겠는데
3.2일에 관계를 맺었고 생리예정일이 3.4일이었어요. 생리예정일이 지난후,관계를 맺은지 8일 정도 지났을때 3.11일에 임테기를 했고 음성으로 나왔어요. 그런데도 생리를 하지 않아서, 관계를 맺은지 14일쯤3.16일. 새벽에 첫 소변으로 임테기 했는데 음성이었습니다. 배는 조금 아프고, 허리도 좀 아프고 생리를 하는것처럼 흐르는 느낌이 들어 보면 냉이 있습니다. 엄청 불규칙해서 49주기가 되어 생리를 한적도 있습니다. 언제쯤 할까요?
3월 15일 가임기 하루 전날 쿠퍼액이 묻은지 안 묻은지 모르는 손가락으로 질 내 삽입을 하였고 성관계나 삽입 없이 비비기도 했습니다. 3월 17일쯤부터 엄청 심한 스트레스를 일주일 넘게 받았습니다. 생리 예정일이 4월 4일이였고 4월 14일 현재까지 생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생리주기는 항상 일정한 편이였고요. 4월 12일 부터 생리통처럼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생리통이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임신일 가능성이 있나요? 그리고 생리가 터진다면 언제쯤 터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