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가려움이 호르몬 문제일 수 있나요?
5개월째 질간지러움에 시달리고 있어요. 미친듯이 간지러운건 아니지만 응근한 간지러움이 매일매일 지속되고, 생리전후가 유독 간지러움이 심해지고 쓰라림과 뻣뻣한 느낌이 동반해요. 생리할때가 그마나 좀 질이 편안한듯도 싶고 균검사하면 음성이거나 가드넬라가 나오지만, 가드넬라의 특정 증상은 없어요. 노란냉이라던가 비린내라던그 그런거요. 약을 먹어도 낫지도 않아요 처음부터 나은적이 없는상황입니다. 이거 혹시 호르몬 문제일수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