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통증으로 MRI 결과 신경이 네 개로 나눠져 아프다고 합니다. 수술이 필요한가요?
82세여성분 허리통증으로mri찍어보니 신경이 네개나눌려서 아프다고합니다 수술을해야하는지 아님 다른 방법이 있는지어떻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82세여성분 허리통증으로mri찍어보니 신경이 네개나눌려서 아프다고합니다 수술을해야하는지 아님 다른 방법이 있는지어떻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MRI 결과에 따라 신경이 압박되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통증의 정도와 환자의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다른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치료 방법을 결정해야 합니다. 82세 여성분의 경우, 나이와 전반적인 건강 상태, 수술에 대한 위험과 이득을 면밀히 고려해야 합니다. 수술은 신경 압박을 해소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지만, 반드시 모든 경우에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수술 외에도 다음과 같은 비수술적 치료 방법들이 있습니다: 1. 약물 치료: 진통제, 항염증제, 근육 이완제 등을 사용하여 통증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2. 물리치료: 통증을 완화하고 근육을 강화하기 위한 운동 및 재활 프로그램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3. 주사 치료: 스테로이드 주사 등을 통해 염증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4. 보존적 치료: 체중 관리, 자세 교정, 생활 습관 개선 등을 통해 통증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상태와 통증의 정도, 그리고 기타 건강 문제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도 환자의 나이와 수술에 대한 위험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위해서는 척추 전문의나 신경외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의와 상의하여 환자의 상태에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군인의 신분인 1인 입니다 일과시간에 허리통증을 느껴서 일주일 정도 파스를 뿌리면서 버티고 지내다가 점차 통증이 너무 심해지고 왼쪽 다리에 저림증상이 심하게 올라와서 정형외과 진료를 통해 엑스레이 상 4/5번 사이에 뼈가 울퉁불퉁하다는 소견을 받고 MRI를 찍게 되었습니다 MRI 결과는 4/5번 척추간 탈출증이라는 진단을 받은 상태고 먹는 약은 효과가 없어서 주사치료 또는 수술이 필요한 상태라고 합니다 현재 조금만 앉아있어도 바로 허리에 통증이 심한 상태고 다리저림도 조금 있는 상태입니다 혹시 이 정도면 수술이 필요한 정도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신경 압박률이 어느정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의자에 5분만 앉아도 허리통증이 굉장히 심합니다 거의 24시간 불편하고 통증이 있습니다.) 현재 신경 압박률이 어느정도 되는지 수술이 필요한 상태인지 알고싶습니다
허리디스크는 수술이 꼭필요하나요? mri찍어보니 디스크진단받았거든요 하지만 최근 신경차단술받고나서 통증이 사라지고 다리저림증상도 사라졌습니다. 통증이 없는틈을타서 조금씩 운동해서 체중감량하면서 허리를 관리해볼생각인데 굳이 수술은 안해도 괜찮을까요?
목과 등의 통증이 심해지고 있고, 최근 MRI 결과 디스크가 탈출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수술이 필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