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들리는 증상과 정신적 문제, 치료 접근 방법은?
태어날 때부터 남들과는 다르게 음악이 들리는 몰입감이 뛰어났는데, 알고보니 정신과 적으로는 좋지 않다고 주치의께서 말씀 하시더라고요. 만약 지금 약을 잘 먹으면 일반적으로 음악이 들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 머릿속은 계속 예전 어렸을 때로 돌아갈려는 마음이 큽니다. 마약으로 인해 많은 쾌락을 얻은 후 치료를 받는 것과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야 저 스스로 현재 치료접근의 인정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