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부터 목뒤근육이 강하게 경직되는것을 느꼈고 2일전에는 몸상태가 안좋았고 어제는 몸살기와 열이 동반해서 해열수액맞고 약도 먹다가 오늘 아침에 갑자기 3번정도의 설사와 어지러움에 병원을가서 장염진단 받고 약먹고 주사맞고 괜찮아지긴했으나 마지막 6번째 설사를 12시쯤에 한 이후로 6시간이 지난 지금 설사를 또했는데요 뱃속에선 꾸르륵 소리가 가스가 나오긴했습니다만. 점심약과 한시간전에 먹은 저녁약을 먹으려고 누룽지를 묽게 해서 적은양으로 먹었습니다.. 괜찮은 현상인가요..?
장염 진단을 받으신 후 설사와 복부에서 소리가 나는 증상은 장염의 일반적인 증상 중 하나입니다. 장염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 등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소화기 계통의 염증을 동반합니다. 이로 인해 설사, 복통, 복부 팽만감 및 가스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설사가 지속되고 복부에서 소리가 나는 것은 장내 가스가 많아지거나 장 운동이 활발해져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6시간 후에 다시 설사가 발생했다면, 장염 증상이 아직 완전히 호전되지 않은 상태일 수 있습니다. 묽게 해서 드신 누룽지는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장염을 앓고 있는 상황에서는 적절한 선택입니다.
그러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 탈수 증상이 나타나거나 고열, 심한 복통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즉시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의사가 처방한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하시고, 가벼운 식사를 유지하면서 몸 상태를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상태가 걱정되시면, 추가적인 진료를 받으시거나 의사와 상담을 통해 증상에 대한 평가와 조언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장염은 일반적으로 1-2주 정도 이내에는 호전되는 편인데 한 달 가량 증상이 지속됐었다면 위, 대장 내시경 등을 받아보기도 하니 추후에도 계속 설사를 하게 된다면 가까운 소화기내과에서 상담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꼭 확인해주세요.
가끔 스트레칭하거나 자세를 이상하게 잡으면 뼈가 뒤틀리는 느낌이 들어서 괴롭고 오른쪽 골반도 뭐가 안 맞는 느낌이 드는데, 왼쪽 골반과 무릎은 어떻게 돌리면 뚝뚝 소리 나는데 오른쪽 골반은 끝내 그런 소리가 안나고 안 시원한데. 이거 큰병의 전조일까요? 아니면 누구나 겪는 걸까요?
하품할 때 귀에서 바스락 소리가 들리는데, 유독 아침에만 그런 것 같습니다. 감기 걸렸을 때 코를 몇 번 꽤 심하게 풀었는데 그 뒤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 같은데, 이관개방증인가요...? 보통 이석증이나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는 이런 증상과는 큰 연관이 없죠?
귀에서 침삼킬때 마다 딸깍 같은 소리가 나는데 물마시거나 음식을 넘길때는 안들리거든텨 왜 그룬 소리가 나는걸까야 지금 이명현상있는데 저번주 화요일이랑 어제 또 병원을 다녀왔는데 귀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셨어요 이명이 거의 다 나아가는데 귀에서 딸깍 소리 들리는것도 이명 현상과 같이 나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