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적 질문
나이가 이제 20초반때이고 바이러스가 중학교 3학년쯤 걸렸다고하면 지금 상태가 한순간에 녹색 분비물이 많아져서 병원에 내원했을때 질염 3개 정도가 나왔고 집에 귀가 후 몇일 뒤에 생리할때가 안됐는데 처음으로 한달에 두번 생리를 하는거인데다가 요즘 가끔 허리도 아파서 어린나이에 자궁경부암 말기인 것 같아서 두려워요 말기정도면 질염검사 했을때도 육안으로 안보이는거죠 ˀ 의사 선생님께선 질 상태만 보시고 질염 진단만 내리셨어서 ,,
나이가 이제 20초반때이고 바이러스가 중학교 3학년쯤 걸렸다고하면 지금 상태가 한순간에 녹색 분비물이 많아져서 병원에 내원했을때 질염 3개 정도가 나왔고 집에 귀가 후 몇일 뒤에 생리할때가 안됐는데 처음으로 한달에 두번 생리를 하는거인데다가 요즘 가끔 허리도 아파서 어린나이에 자궁경부암 말기인 것 같아서 두려워요 말기정도면 질염검사 했을때도 육안으로 안보이는거죠 ˀ 의사 선생님께선 질 상태만 보시고 질염 진단만 내리셨어서 ,,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말씀하시는 증상으로 자궁경부암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며 해당 질환이라면 이미 진료시 확인이 되었을 것이므로 이를 미리서 결정하시기 보다 의사의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길 안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땐 언제든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만 2세 무렵까지 아기가 자다가 우는 일은 흔한 일이며,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8개월에서 18개월까지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고 해요. 아이가 자다가 깼는데 아무도 없어서 무서웠던 경험을 한 번 하게 되면, 아이가 자주 밤에 깨고 울거나 잠들기 전에 무서워할 수 있어요. 안심하고 다시 잠들 수 있도록 배려해 주세요. 아이가 깨서 부모를 찾을 때 지체하지 말고 대답하고 아이 곁으로 가셔야 해요. 이렇게 노력하시면 얼마 지나지 않아 자다가 우는 버릇은 없어질 것이라고 해요. 질문을 답변은 잘 받았는데 아기가 자다깨면 곁으로 가라고 하셨는데 곁에 있다가 아기침대에서 나와서 어른침대로 가면 울드라구요 울어도 혼자 자는 법을 깨닫게 해줘야되는거지 계속 곁에 있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자나팜정 0.5 15일치 처방 받앗어요 아침에 1회 먹고. 필요시에 먹으면 된다고 하셨는데 전에 질문에서 2시간 간격이라는것이 커피먹고나서 2시간 간격인지. 약 끼리 2시간 간격인지 모르겟어요 1일 3회이면. 아침 점심 저녁일텐데 최소 몇시간 간격이 필요한가요? 아침10시에 먹고 필요시에 점심 12시에 먹어도 되나요?
방금 빠른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ㅜ 추가 질문이 있어서요...죄송합니다..ㅜ 질문들에 대한 답변 꼭 좀 부탁드립니다. 추가질문 1. 혀 뒷면과 같은 구강표면 착색이라고 써주셨는데 그럼 혓바닥도 착색이 될 수 있는 부위라는것이죠? 추가질문 2. 제가 근육이완제 같은 신경통약과 위장약을 같이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런것도 원인이 될 수 있을까요? 추가질문 3. 보통 큰 병이 있으면 갈색으로 착색되고 그런것은 아니죠?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