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건강검진 했을때 간수치가 AST 16 ALT 28정도 였는데 올해ㅜ다시 하니 47이라고 하네요 대신 폐렴에 걸리고 병원에 한 10일 정도 입원하고 퇴원한지 7일 정도 있다가 건강 검진 했을때 수치가 이랬습니다. 혹시 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 비형 간염이 옮은게 아닌지 걱정됩니다.
의사 선생님은 한 달 정도 있다가 다시 혈액검사하자고 하셨는데 혹시 만성일까바 걱정되네요
내일 다른 병원에서 혈액검사해보는게 나을까요?.
간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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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2.29
간수치가 상승하는 데에는 간염, 음주, 비만, 약물 복용 등 다양한 원인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폐렴으로 인한 입원과 치료가 있었다면, 이로 인해 간수치가 일시적으로 상승했을 가능성이 있어요. 비형 간염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 비형 간염 바이러스 검사를 통해 확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한 달 후에 다시 혈액검사를 권유하신 것은 간수치가 자연스럽게 안정화될 시간을 주기 위함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걱정이 크시다면, 다른 병원에서 비형 간염 검사를 포함한 혈액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현재 상태를 더 명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할 수 있으니, 검사 후에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생활 습관을 교정하면 간수치도 자연스레 조절될 수 있으니,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잡힌 식사, 충분한 수분 섭취와 수면 등을 실천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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