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145일, 2.5kg에서 7.6kg까지 쑥쑥 자라는데 걱정해야 할까요?
35주6일 2.5kg에 44cm로 태어난 남아인데 50일~70일사이에 자꾸 먹으려고해서 쑥쑥자라다보니 145일차인 오늘 집에서 재보니 옷무게빼고 7.6kg에요! 4개월접종갔을때 애기가 통통한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키는 병원에서 재본적은 없고 집에서줄자로 대충재면 65~66cm 정도나오는거 같은데 병원에서 작게 태어난 애들이 갑자기 크면 안좋다 그러는데 왜 안좋은걸까요? 2.5kg로 태어나서 145일차에 7.6kg면 걱정해야될 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