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예방접종 늦더라도 다 확인하고 맞아야 할까요? A형, B형 간염 항체확인하고 A형간염 항체가 없어서 작년에 접종완료 하였고 농사일돕느라 파상풍, 관심있게 본 가다실9 수두랑 이번에 해외여행으로 홍역 항체 검사하거나 접종완료해서 나가야 될까요? 30대후반 여자이고 파상풍 가다실9. 수두나 홍역이 항체가 있는지는 모르거나 아직접종 안한상태인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모든접종을 다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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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예방접종은 감염병으로부터 보호를 받기 위해 중요합니다. 이미 A형 간염 예방접종을 완료하셨다면, 다른 예방접종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접종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파상풍은 특히 농사일을 하시는 경우 상처를 통해 감염될 위험이 있으므로 정기적인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현재 신체 컨디션이 다소 저하된 상황이라면 무리하시어 예방접종 시행 등은 가급적 피해주시길 권장드릴게요.
가다실9은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목적으로 맞는 예방접종 백신이며, 여성에게는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 접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접종 간격은 1차 접종으로부터 2개월 후 2차 접종, 2차 접종으로부터 4개월 후 3차 접종을 하여 6개월 안에 총 3회 접종을 하게 됩니다.
수두와 홍역에 대한 항체가 있는지 모르시는 경우, 항체 검사를 통해 면역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접종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여행 전에 홍역 등의 감염병에 대한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중요한 예방접종은 모두 받으시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방접종은 개인의 건강 상태, 생활 환경, 여행 계획 등에 따라 필요한 접종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을 방문하여 의료진과 상담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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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여아와 성인 오늘 백일해 독감 예방접종했는데요 열이 나면 계열상관없이 모든 해열제 복용가능한가요?
중학생 때 자궁경부암 예방 접종을 받았습니다. 요즘 가다실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성인이 된 지금 또 맞아야하나요? 아니면 중학교 때 받은 접종을 받았으니 괜찮은가요?
유아예방접종 오후늦게 해도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