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의심되는 딸, 입원 필요할까요?
남편이 정신분열증으로 약 치료받고 생활하다가 25년전에 사망했고 그 무렵 생후 7개월이었던 딸이 25세정도 되었는데 아빠보다 심하게 집안이 어느때는 하루건너 전쟁이고 이틀건너일때도 있고 일주일을 못가고 증세가 심해져서 힘이듭니다.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야 될까요. 너무 지쳤습니다.
남편이 정신분열증으로 약 치료받고 생활하다가 25년전에 사망했고 그 무렵 생후 7개월이었던 딸이 25세정도 되었는데 아빠보다 심하게 집안이 어느때는 하루건너 전쟁이고 이틀건너일때도 있고 일주일을 못가고 증세가 심해져서 힘이듭니다.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야 될까요. 너무 지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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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정신건강]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이 정말 힘드실 것 같습니다. 오랜 기간 딸의 상태로 인해 많이 지치셨을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정신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무조건 입원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입원 치료는 자해나 타해의 위험이 있거나, 증상이 매우 심각하여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경우, 또는 외래 치료만으로는 증상 조절이 어려운 경우에 고려됩니다.
우선 딸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평가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전적 요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아버지의 병력을 의사에게 알려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딸이 병원 방문을 거부한다면,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가정방문 서비스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로 연계해 드릴 수 있습니다.
입원 치료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결정되어야 하며, 본인의 동의가 있는 자의입원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하지만 본인이 거부하고 자해나 타해의 위험이 명백한 경우에는 보호의무자 2인의 동의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진단으로 입원이 가능합니다.
질문자님 본인의 정신건강도 중요하니, 가능하다면 질문자님도 상담이나 지지 그룹을 통해 도움을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정신질환을 가진 가족을 돌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위 내용은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한, 건강 정보에 최적화된 AI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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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고 빨라서 중요한 생각은 금방 까먹습니다. 검정색 물체가 빠르게 시야에서 움직이거나 사물이 움직이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밖에 나가면 시선이 느껴집니다. 모두가 저에대한 험담만 하는 느낌이 듭니다. 무언가에 집중하지 못합니다. 종일 게임만 하며 주의를 분산시키려 노력합니다. 과호흡을 달고 삽니다. 요즘들어 충동을 제어하기가 어렵습니다. 모든것이 다 무의미해진 느낌입니다. 예전엔 재밌던 활동도 이젠 전부 지겹습니다. 옛날에 있었던 좋지 않은일들이 끊임없이 떠올라서 시끄럽습니다. 저만 과거에 멈춰있는듯 합니다.

그제부터 머리가아프고 목이 칼칼하더니 오늘아침되서여 넘춥고 기침에 코막힘 열도 현재 38.6도까지 오르고 잇어여 독감일까여??독감도 a b가 잇던데 독감이면 입원도 하나여???

경찰들이 만약 정신질환자를 큰병원 데려가서 입원 시킬수가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