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버릴 때 사진 들어있었을까? 강박증인가요?
며칠 전에 옷을 버렸는데 옷을 버린 그날에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주머니에 내 사진이 들어있진 않았을까? 생각으로 찾이보다가 안 좋은 기사를 접하게 되고 나도 이상한 사람이 가져간 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고 확인하려고 이곳저곳 전화했는데 결국 확인은 못 했습니다 이것도 강박증에 일종인가요? 다른 사람은 안 그러나요?
며칠 전에 옷을 버렸는데 옷을 버린 그날에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주머니에 내 사진이 들어있진 않았을까? 생각으로 찾이보다가 안 좋은 기사를 접하게 되고 나도 이상한 사람이 가져간 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고 확인하려고 이곳저곳 전화했는데 결국 확인은 못 했습니다 이것도 강박증에 일종인가요? 다른 사람은 안 그러나요?
며칠 전에 옷을 버렸는데 옷을 버린 그날에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주머니에 내 사진이 들어있진 않았을까? 생각으로 찾이보다가 안 좋은 기사를 접하게 되고 나도 그런 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것도 강박증에 일종인가요? 다른 사람은 안 그러나요?
강박증을 3년째 앓고있는데요 약도 꾸준히 먹지만 괜찮다가도 확 심해질 때가 있어요. 예를 들어 제가 장이 좀 예민한데 하필 이번주 주말에 중요한 약속이 있거든요. 그 때 까지 배가 아프면 안 된다는 압박감이 심해져서인지 ..밥 먹고 나면 옷에 튀었을까봐 옷을 갈아입어야하고 청결 강박이 너무너무 심해졌어요 .. 청결해야 배가 안 아프겠지? 이런 생각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밖에서는 안 그러는데 집에서 강박이 너무 심해져요 왜 이러는건가요? 압박되는 상황이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강박증이 더 심해지나요? 하루종일 씻다 끝나서 숨을 못 쉬겠어요 너무 힘드네요
강박증이 있어서 속옷 넣는 서랍에 속옷을 빼고 코로나 소독 스프레이를 거의 한통 가까이 썼어요. 아침 점심 저녁 소독 스프레이 뿌리고 하루 건조하고 다시 속옷 팬티를 넣었는데 인체에 안좋을까요? 아니면 팬티에 소독 스프레이 잔여성분이 남아있을까봐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