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에서 워홀중인 사람입니다. 10일 전에 농구하다가 엄지를 다쳤어요. 심각하지 않은 것 같아(병원가기 힘들기도 하구요) 얼음찜질만 했는데 아직도 손에 힘을 주면 아프네요. 그러다가 오늘 아무 생각 없이 같이 자리를 또 다쳤는데 혹시 병원을 꼭 가야할까요? 아님 압박붕대를 감거나 물파스를 바르거나 해도 될까요?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
꾸준히 먹는약 해외에서 장기체류시에도 필요한데, 해외 어느나라들이 그나마 약값이 싼가요? 아니면 어떤 나라들이 비싼가요? 워홀비자(취업비자) 일때
넘어져서 무릎을 다쳤는데 4일째 나아지긴 커녕 안좋아지는 것 같아요. 무릎이 쓸려서 피가 났었는데 진물이 계속 나와요. 다치고 이틀동안 좀 다리를 꽤 썼던게 문제였던걸까요? 병원 가봐야하나요? 발목도 어제부터 아프던데 원래 발목 삐고 며칠 뒤에 아파요? 무릎에 멍이 들면 다리를 움직일 때마다 아픈가요?
지금 중2인 학생입니다! 제가 풋살 연습을 하다가 남자애가 약한데 좀 속도 있는 공을 찼는데 제가 골키퍼라서 막다가 왼쪽 엄지만 맞고 골대에 들어갔는데 곧 대회이기도 해서 참고 조금 더 하다가 손을 보았는데 부어서 얼음찜질을 2시간 하고 결국 보건쌤이 붕대를 해주시고 3,4교시에 운동을 하고 학교 후에도 풋살을 했습니다.근데 다음날에 보니 붓기도 있고 멍도 들었는데 병원을 가야할까요? (손가락 움지이는거는 가능하지만 아프고 힘주면 아픕니다, 사진의 빨간곳이 멍들고 부운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