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신체활동으로 심박수 빨라지고 열이 오르며 가려움증, 원인은?

정OO • 2024.11.03

번호별 설명부탁드립니다. 1.조금의 신체 활동이나 식사행동이나 높은온도에 반응해서 심박수가 빨라지고 얼굴 에 열이 확오르고 머리가 가려워집니다.원인으로부터 멀어지면 대게는 조금이상의 시간에 걸쳐 진정이되고 여름보단 가을이 좀더 진정이잘됩니다. 낮은기온으로 인해 그런것으로 추정됌. 혈압도 본래 항진된 순간 같이 높아지는게 흔했는데 가을에는 조절이 잘됩니다. 신체활동으로 항진되기쉽다는것은 나아지지않고있어요. 가을이되서 진정은 잘된다고했었죠. 서있는데 심박수가 빠를때 스쿼트를 해주면 심박수가 바로 좀 줄더라고요 이유가뭔가요 계단을 타면 오히려 심박수가 치솟는데말이죠. 2.가운뎃가슴에서부르르떨리는 느낌이 드는건 뭔가요 가만히 앉아서 워치 심전도 봤을때 파형 모양이나 간격은 일정한데 심전도의 신호가 일자로 곧지않고 위아래로삐쭉빼쭉한 선이 이어집니다 심장의문제인가요? 아니면 떨린게원인이되어 심전도모양이 흔들리는건가요

가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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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1.03

    안녕하세요. 신체 활동이나 식사, 높은 온도에 반응하여 심박수가 빨라지고 얼굴에 열이 오르며 머리가 가려운 증상은 자율신경계의 반응일 수 있습니다. 가을에 증상이 완화되는 것은 기온이 낮아져서 자율신경계의 부담이 줄어들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스쿼트를 했을 때 심박수가 줄어드는 것은 근육 운동을 통해 혈액 순환이 개선되면서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일시적으로 맞춰지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반면, 계단을 오를 때는 심장에 더 많은 부담이 가해져 심박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가운뎃가슴에서 떨리는 느낌과 심전도에서의 불규칙한 신호는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심전도 파형이 일정하지만 신호가 불규칙하게 보이는 것은 외부 요인에 의한 간섭일 수 있으며, 심장 자체의 문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 및 추가 검사가 필요합니다. 심전도 결과와 증상을 바탕으로 심장 전문의와 상담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이나 심장 관련 문제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혈액순환 문제나 자율신경계 문제, 심장질환 등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하여 신경과나 내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추가적인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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