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계열 카피약 복용 후 머리 탈모가 계속되는데 효과는 나준에 나타날까요?
피나계열 카피약을 먹은지 2주 조금 넘었는데 약 먹기 전이랑 비교해서 여전히 많이 빠지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50~60 가닥 정도 빠지는 것 같습니다. 원래 효과가 나중에 나타나나요? 그래도 계속 꾸준히 약을 복용하는게 맞겠죠?
피나계열 카피약을 먹은지 2주 조금 넘었는데 약 먹기 전이랑 비교해서 여전히 많이 빠지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50~60 가닥 정도 빠지는 것 같습니다. 원래 효과가 나중에 나타나나요? 그래도 계속 꾸준히 약을 복용하는게 맞겠죠?
피나스테리드 계열의 카피약을 복용하고 계시는군요. 이 약물은 탈모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효과가 나타나는 데에는 일정 시간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약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효과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으며, 때로는 6개월까지 걸릴 수 있어요. 현재 2주 정도 복용하셨다면, 효과를 보기에는 이른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탈모가 계속되는 것은 쉐딩 현상으로, 탈모치료제를 복용하는 과정에서 휴지기에 있는 모발 세포의 성장기 이행을 촉진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모발이 더 많이 빠질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약을 꾸준히 복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탈모가 지속적으로 심해지거나 다른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처방한 의사와의 진료를 통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탈모 치료는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두타 계열 카피약을 6개월째 복용중입니다. 이마가 워낙 넓게 태어났는데 그에 더불어 후퇴되는 것 같아 탈모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두타 계열이 M자 탈모에 더 효과가 있다는 내용을 어디서 보고 두타 계열로 처방받아 복용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또 M자에는 둘다 미미하다 그러고 탈모가 심하지 않다면 피나 계열로 복용하면서 부작용 부담을 더는 것이 좋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장기간의 임상이 필요한 만큼 논문들에서 이야기 하는 게 상이할 수도 있겠다고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어떤 쪽이 더 주된 의견인 지 궁금하고(m자에는 두타계열이 좋다 vs 비슷하니 탈모가 심하지 않다면 피나계열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두타에서 피나 계열로 약을 바꿀 때는 그냥 다른 주의사항없이 바로 바꾸면 되는 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31세 남성입니다. 남성이지만 여성형 탈모가 있어서 11년을 고생하고있는데 이번 봄에 탈모가 가속화되서 피나계열 11년차 먹다가 효과가 더 좋다는 두타 카피약으로 환승했는데 머리 빠지는 양이 너무 늘어나서 걱정입니다. 요새는 속 두피가 훤하게 드러나서 흑채로 가리고있는데 진짜 죽고싶습니다 쉐딩현상일까요? 현재는 최대한 막아보려고 두타+피나+먹는 미놀시딜 함께 복용중인데 모발이 복구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렇게 약을 환승해도 쉐딩현상이 일어나나요??
탈모약을 처방 받으려 합니다 사회 초년생이라 피나계열 카피약을 처방 받으려 하는데 정춘으랑 효과가 많이 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