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막암 말기 환자 80세 할머니가 복수, 구토, 배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해요. 병원에서 소변줄 꽂았지만 집으로 모셨어요.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80세할머니 보호자입니다 복막암말기환자입니다 4~5년정도 항암을 맞고, 항암을 중단하시고 병원에 들낙날락 거리셨습니다. 그러고 갑자기 복수가 차기 시작하고 구토, 배 통증이 심하셔서 병원에 입원을 하였고 병원에서 소변줄을 꽃았습니다. 병원에서 안되겠다 싶어 집으로 모셨습니다. 근데 집에서 모시니 할머니께서도 아프시고 저희도 보는데 해줄수있는게 없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다리도 아프시고 허벅지도 아프시고 손발 붓고 빠지고, 대변도 시원하게는 못보십니다 그리고 장폐색이 왔는데 장폐색으로 인해 굳을수있어서 119를 불러서 병원에서 모실려는데 어떨까요? 병원에서는 뭐 해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