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끈 화장실에서 아무것도 안 보이는 것이 정상인가요?
화장실에서 불 끄면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정상이겠죠?
화장실에서 불 끄면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정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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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질문자님. 화장실에서 불을 완전히 끄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은 정상입니다. 빛이 전혀 없는 완전한 어둠 속에서는 사람의 눈이 물체를 식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눈은 빛을 감지하여 물체를 볼 수 있는데, 빛이 전혀 없는 환경에서는 망막에 도달하는 빛이 없어 시각 정보를 처리할 수 없습니다. 다만 어둠에 적응하는 시간이 지나면 아주 미세한 빛(창문 틈새로 들어오는 달빛이나 가로등 빛 등)이 있을 경우 희미하게 윤곽을 볼 수도 있습니다.
완전히 밀폐된 공간에서 빛이 전혀 없다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이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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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마오기 전에 정원에서 가지치기랑 잡초를 제거했는데요 좀 많이 무성한 나무가 있어서 일단 안쪽에 팔을 뻗어 넣고 가위질을 했는데 순간 몸이 쭈뼛할 정도로 따가운 느낌이 들어서 팔을 뺐어요 근데 지금 그 자리 포함해서 주변으로 좀 넓게 계속, 정전기가 지속되는 느낌으로 따갑고 잦아들지 않아요 가시같은데 찔렸다기엔 가시도 독성도 딱히 없는 유실수고 무언가가 물었다기엔 자국이 없어요 정말 얇은 바늘로 깊게 확 찔렀다 뺐다는 느낌인데(아직도 소름이..) 겉으로 보이는 건 아무것도 없어서 병원에 가도 별 소득이 없을까 걱정돼요 무엇보다 오늘은 일요일이라 여는 피부과도 없고요 약국은 어떻게 찾아볼수 있을듯한데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팔목 조금 위쪽만 따가웠는데 이제 팔꿈치까지 따가운 부위가 커졌어요

거의 일주일째 위가 아파서 오늘 병원다녀왔는데 위염이래요 ㅠㅡㅠ 현재 죽만 먹어도 위가 넘 아픈데 그래도 먹는게 나을까요 ? 아니면 안먹는게 나을까요?

장염 걸렸을 땐 죽 말곤 아무것도 먹으면 안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