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저림과 감각이상, 영구적일 수 있나요?
두달전 맨손으로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추위와 주행풍에 노출되어 손이 시리고 아플정도의 고통을 겪고 왼손 엄지, 검지, 손바닥 일부가 저리고 쓰라리는 듯한 통증이 시작되었습니다. 팔을 쭉 펴거나 멀리 있는 물건을 잡으려 할때 저린 부분에 찌릿한 통증이 동반되었습니다. 이런 증상이 한달 넘게 지속되었습니다. 두달쯤 지난 지금, 저리거나 쓰린듯한 느낌의 통증은 없어졌지만, 왠지 모르게 문지르면 감각이 둔한 느낌의 감각이상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통증은 완전히 사라졌는데도 감각이상은 좀 남아있는 상황이라 걱정됩니다. 어떤 양상인 건지 궁금하고 영구적 감각 소실일 가능성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