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시간 일하고 제대로 밥을 안 먹으면 심리에 변화가 있을까요?
사람이 한달 넘게 9시간씩 일하면서 밥을 제대로 안 먹으면 심리에도 변화가 오나요? 어떤 변화가 오나요?
사람이 한달 넘게 9시간씩 일하면서 밥을 제대로 안 먹으면 심리에도 변화가 오나요? 어떤 변화가 오나요?
네, 긴 시간 일하면서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않는 경우 심리적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 달 이상 하루에 9시간씩 일하면서 영양 섭취가 부족하면 다음과 같은 심리적 변화가 올 수 있어요: 1. **스트레스 증가**: 영양 부족은 신체적 스트레스를 유발하며, 이는 심리적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신체적인 문제가 먼저 발생하여 마음이 무너질 수도 있고, 정신적인 문제가 먼저 발생하여 신체에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2. **우울감**: 영양소가 부족하면 뇌의 기능이 저하되어 우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스트레스 상황이나 가벼운 우울증, 마음이 답답할 때에도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어요. 3. **불안감**: 혈당이 불안정해지면 불안감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불안감이 오기도 하고 이유 없이 목구멍이 꽉 막힌 기분이 들 수 있어요. 4. **집중력 저하**: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지 않으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업무 효율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는 학업이나 업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5. **피로감**: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만성 피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피로감은 무기력함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입맛도 없어져서 식사를 거르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어요. 따라서,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신체와 정신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식사를 거르게 되어 심리적인 문제가 발생한다면, 전문 상담가와의 상담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밥을 안먹고 오래동안 깨어 있으면 원래 가슴이 갑갑한 기분이 드나요? 어제 저녁을 먹은 후 밤을 새고 지금까지 깨어있습니다. 저녁 이후로는 먹은 게 없어요. 그런데 새벽녘 즈음에 배가 고프다는 느낌보다는 숨쉬기가 갑갑한 느낌인지 갈비뼈가 조금 조이는 느낌이라고 해야할지 조금 갑갑한 기분이 듭니다. 그 밖에 영향을 줄만한 요소는 최근 심하게 온 비염 정도 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전에는 갑갑한 기분은 안들었어서, 아무래도 오랫동안 밥을 안먹어서이거나 잠을 자지 않아서 인 것 같은데… 원래 그런건가요? 아니면 이상이 있는건가요?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있어서 그런지 밥을 먹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먹건돼더라도 많이먹어야 반정도나 아예 안먹을때도 있어요 배는고플때가 있는데 막상 음식을보면 입맛도없어요 이증상이 일주일정도 됐어요
극심한 구토를 동반한 장염(이틀간 12회 구토 / 설사x)이후 12일째인데 예전에 장염 걸렸을 때와는 다르게 밥을 엄청 적게 반공기(반찬x)만 먹어도 더 못먹겠고 더 먹거나 먹으려 하면 바로 메스껍고 토해버려요... 이거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위, 대장내시경은 현재 불가한 상황이며.. 장염 첫째날 응급실 가서 혈액, x레이 검사시엔 염증수치가 11이고 그외엔 이상없다고 하긴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