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 및 좌하 폐부에 폐 결절 음영이 의심됨 섬유화 반흔 ( 양상 ) 소견 있음. 이 외 폐 실질 내 이상 소견 없음. 결론 : 폐 결절 의심, 섬유화 반흔 요망 : 1년후 추적검사 요망 위와 같이 검진 결과가 나왔습니다. 불안하면 미리 흉부CT촬영을 해봐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굳이 할 필요없이 1년뒤에 검사해도 괜찮은 정도의 증상일까요?
검진 결과 폐 결절 의심과 섬유화 반흔이 있다는 소견이 나왔군요. 이러한 경우, 추적 검사를 통해 결절의 변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는 1년 후에 추적 검사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에 대한 불안감이 크시다면, 미리 흉부 CT 촬영을 통해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의학적으로는 1년 후 검사를 권장하고 있으며, 현재 특별한 증상이 없고 의사의 추가적인 권고가 없다면 1년 후에 검사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 걱정과 근심, 스트레스는 오히려 병을 키울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 상의하여 개인의 건강 상태와 불안감을 고려한 최선의 선택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강검진을 통해 불안감을 해소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24년 10월에 받은 건강검진에서 폐결절의심 섬유화반흔 이라고 진단이 나왔어요 비흡자입니다 1년뒤 검사 받으라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그래도 걱정이 됩니다.CT를 찍에봐야 할까요? 1년에 한번씩 건강검진을 하는데 첨입니다.
내과역류성식도염2월 말부터 기침 문제로 이비인후과를 다니다 큰 도움이 못되어 5월 말에 건강 검진을 받은 후 흉부촬영(pa) 우중간 폐부에 폐 결절 음영이 의심이 되어 1년 후 추적 검사를 요망한다는 결과를 얻어서 그런데 혹시 당장에 따로 병원을 가서 검사를 받을 필요는 없을까요?
이비인후과안녕하세요 건강검진 저선량 흉부 ct 검사 결과 약 7mm 이하 크기의 폐결절이 있다는 진단이 나왔는데요. 1년 후 추적검사하면 된다는데 상급병원 가서 정밀검진 필요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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