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배쪽과 배꼽위쪽이 심하게 아프고 아랫배는 조금 차가워요 배탈이 난거처럼 설사가 계속 나오고 통증이 심해요 점심먹고 저녁에 햄버거를 먹었는데 먹고 시간이 좀 지난뒤에 갑작스럽게 아파서 네시간 내에 화장실을 여섯번정도 갔어요 예전에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었고 최근에는 평균 세번정도 화장실을 갔어요 근데 전에 배가 아플때랑 차원이 다르게 많이 아파요 참기 어려울만큼 큰 통증이에요 편의점 타이레놀 먹어도 괜찮아지나요
5월 7일 일을 하면서 평소보다 집중이 안되고 몸이 쳐지는 감이 있었지만 컨디션이 평소에 비해 크게 안좋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밤에 복통이 있었고 대변 때문이겠거니 하고 넘겼습니다 귀가 후 밥을 먹고 음주나 약 복용은 없었고 변은 보지 않고 피곤함을 심하게 느껴 그 자리에서 바로 잠들어 버렸습니다 중간중간 다른 사람이 깨우던 것은 기억나지만 거의 기억이 나질 않고 계속 잠을 자다 이제 자고 일어난지 한두시간 된 것 깉습니다 자면서 흥건할 정도로 땀이 많이 났고 특히 다리에서 많이 났습니다 몸이 무겁고 특별한 통증은 없지만 몸살같은 느낌은 있습니다 평소에 딱히 피가 안통하는 자세를 하거나 옷을 착용하지 않아도 가끔 발가락에 피가 안통하듯 저릿한 느낌이 들 때가 있었는데 관련된건지도 궁금합니다 심장이 약하고 빠르게 뛰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특별한 증상이 있지는 않아도 일을 못갈정도로 피로감이 심하고 컨디션이 좋지않습니다 어느과에 물어봐야될지도 모르겠어서 일단 내과로 해두었습니다
내과방금 누워있다 극심한 복통이와 일어서서 걸으니 복통이 사라졌습니다 왜이러는 걸까요 통증부위는 배꼽아래 입니다
통증한 4일 전부터 명치쪽에서 시작해 배 중앙부분으로 내려오며 지그시 누르는 듯한 복통이 계속 지속되고 있습니다. 처음 복통이 시작된 날에는 어느날처럼 평범하게 아침밥을 먹고 있었는데 그 후 갑자기 복통이 극심하게 와 체한 줄 알고 카베진 알약을 그날 하루에 두번이나 복용했었는데 도통 나아지질 않네요. 매번 복통이 올라오는 건 아니지만 가끔씩 복통이 평상시에도 올때가 많습니다. 특히 침대에 정자세로 누워있는 경우에는 1분 주기로 복통이 찾아와 잠들기 어렵거나 평상시에 누워있어도 옆으로 돌아 눕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화기질환복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