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 자가키트로 검사 시 뚜껑 소독 후 음성 결과 신뢰성
성병을 자가키트로 검사 할 때 미세혈관 튜브가 없어 작은 뚜껑을 알코올 솜으로 소독 후 혈액하고 희석액을 떨어트려 검사를 했는데 이런 경우에 음성이 나와도 믿을 만 할까요?
성병을 자가키트로 검사 할 때 미세혈관 튜브가 없어 작은 뚜껑을 알코올 솜으로 소독 후 혈액하고 희석액을 떨어트려 검사를 했는데 이런 경우에 음성이 나와도 믿을 만 할까요?
성병 자가검사키트를 사용할 때는 포함된 지침을 정확히 따르는 것이 중요해요. 미세혈관 튜브가 없어 작은 뚜껑을 알코올 솜으로 소독한 후 혈액과 희석액을 떨어트려 검사를 진행했다면, 이는 샘플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이지만, 키트의 지침에 명시된 정확한 절차를 따르지 않았다면 결과의 신뢰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음성 결과가 나왔다고 해도, 검사 절차가 정확하지 않았거나 키트가 손상되었거나 오래된 경우, 혹은 감염 후 초기 단계에서 검사를 실시한 경우에는 결과의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어요. 따라서, 검사 결과에 의문이 있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의료 기관을 방문하여 전문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좋아요. 의료 기관에서는 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성병 검사를 실시할 수 있어요. 또한, 성병 종류에 따라 적합한 검사 기간이 다르다는 점도 참고해주세요. 예를 들어, 트리코모나스나 칸디다 같은 경우는 성관계 다음 날부터 즉시 감염 여부를 알 수 있지만, 클라미디아나 임질은 2~3일 후, 헤르페스는 2~10일 후, 매독은 4주가량 후, 콘딜로마는 3주~8개월 후가 적합한 검사 시기라고 해요. 따라서 어떤 질환이 의심되는지에 따라 검사 시기는 상이할 수 있어 의사와 상의하여 검사 시기를 결정하셔야 해요.
꼭 확인해주세요.
남성의 경우 관계 3달후 받은 피검사의 결과에서 HPV 와 다른 성병 검사서 음성이 나왔다면 결과를 확실히 신뢰할만한가요?
성병 자가키트를 사용 할 때 채혈튜브가 없어 그냥 병뚜껑을 알코올로 닦고 피를 떨궈 희석 후 검사 하면 나오는 결과를 몇프로의 확률로 믿어도 될까요?
매독자가키트 애보트 바이오라인 씨필리스 3.0을 사용해서 14주(98일째) 음성결과를 받았습니다.. 검사결과를 어므정도 신뢰할수 있을까요? 이 후에 양성으로 전환될 가능성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