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상처에 드레싱을 계속 제거할경우 다시해야하나요.
얼굴에 찰과상으로 드레싱[솔트액(살균•소독) + 프라믹신(2차감염예방 항생제 연고) + 폼패드]을 했는데, 환자가 많이 불편한지, 무의식 적으로 수시로 드레싱을 제거 합니다.(ex 2~3시간에 1번꼴) 이럴경우 드레싱을 새로이 해야하는게 맞는가요? (참고로 상처가 생기고 하루가 안지난 상황입니다.) ★소독액과 항생제 연고 등 사용법을 보면 1일 1~3회 라고 적혀있는데, 위와같은 드레싱을 무의식적으로 제거하는 상황에, 아무런 소독약과 연고를 안바르자니 감염이 걱정되고, 다시 바르자니 사용법을 초과해 되려 안좋을 수 도 있을거 같아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