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주기 지연이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임신 가능성이 있을까요?
초경은 13세, 지금은 22세로 원래도 생리주기가 많이 불규칙적인 편인데 작년 11월 무렵에 사후피임약을 한 번 먹고 나서 주기가 더 들쭉날쭉하기는 합니다. 2024년 1월부터 지금까지 76일 / 33일 / 31일 / 49일 / 27일 / 46일 / 43일 / 27일 / 41일 / 23일 / 40 일 / 50일 / 38일 / 29일 / 25일 / 23일 / 32일 주기 였고 지금은 예정일보다 17일정도 지난 47일째인데요. 올해들어 근 몇달간 콘돔 사용 없이 질외사정으로 관계를 했었는데 지금까지는 별 문제없이 주기가 왔다 갔다 하긴 하지만 생리를 계속 해왔습니다. 이번에는 생각보다 주기가 좀 길어지는데, 시험기간이 겹쳐서 매일 3~4시쯤 자기도 하고 아예 밤을 샐 때도 있었어서 이게 단순 스트레스나 수면부족 때문에 주기가 밀리는건지, 임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피임 없이 관계는 한 번만 하고 사정 후엔 콘돔 사용하였습니다. 비임신이라면 부인과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