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의 관계에서 콘돔 사용에 대한 불안감, 어떻게 해결할까요?
남친이ㅜ저랑 관계를 할건데 남친이 콘돔 끼는법을 배웠대요 근데 왠지 모르게 불안해요 어쩌죠
남친이ㅜ저랑 관계를 할건데 남친이 콘돔 끼는법을 배웠대요 근데 왠지 모르게 불안해요 어쩌죠
콘돔 사용은 피임과 성매개 감염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남자친구가 콘돔 사용법을 배웠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안함을 느끼시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며, 여러분 둘 모두가 안전한 성관계를 위해 몇 가지를 확인하고 실천할 수 있습니다. 1. 콘돔 사용법을 함께 복습하세요: 콘돔을 올바르게 착용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정보를 찾아보고, 실제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서로 확인해보세요. 2. 유효기간과 포장 상태 확인: 콘돔은 유효기간이 지나거나 포장이 손상된 경우 제대로 된 보호 기능을 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사용 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3. 충분한 윤활제 사용: 콘돔과 함께 수용성 윤활제를 사용하면 찢어짐을 방지하고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4. 실수에 대비한 대책 마련: 만약 콘돔이 찢어지거나 미끄러져 나온 경우를 대비해 비상 피임약이나 추가적인 피임 방법에 대해 미리 알아두세요. 5. 성병 검사 고려: 정기적인 성병 검사를 받는 것도 서로의 건강을 지키는 좋은 방법입니다. 불안함을 줄이기 위해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로의 걱정과 기대에 대해 이야기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을 위해 협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또한, 콘돔 사용에 대한 어려움이나 불안함이 계속된다면 비뇨의학과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남자친구나 부모님 그 누구에게도 말 할 수 없지만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커요... 피임약도 바르게 복용하고(3?4?달째) 항상 콘돔도 쓰고 질내사정을 하지도 않는데 가슴이 아프다던가 밥을 먹고 배가 나온다던가 그냥 살이 쪄서 배가 나온 것일텐데 그것도 너무 신경쓰여서 맨날 거울보고 뱃살 확인하고 매일 몸무게도 재고 있어요... 속이 조금만 울렁해도 스트레스 받고 혹시나 절대로 효과도 없겠지만 혹시나 생겼다면 없어져 달란 생각이 들면서 배를 꾹꾹 누르는 습관이라 숨을 들이 셔서 배를 집어넣는 습관까지 생겼어요.. 생리도 정상적으로 하고 임신 테스트기를 썼을때도 한 줄이 나오는데 점점 미칠 것 같아요.. 너무 즐거울때도 마음 한켠으로는 불안하고 그래요. 어쩌면 좋죠.. 남자친구랑 얘기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얘기 하고 싶지 않아요...
콘돔을 끼고 관계를 하다가 콘돔에다가 찔끔 싼거 같은데 뺄때 콘돔이 거의 빠져서 끝에만 걸쳐있었데요 아무래도 조금 쌌는데 거의 빠져있어서 들어가지 않았을까 걱정되서요 사후피임약을 먹어야될까요? 한달전쯤에 사후피임약을먹고 생리가 불규칙 할 꺼 같은데 그래도 해보면 내일 생리를 해야되요 어케해야될까요
간헐적으로 잠을 못자겠어요 정말 피곤하고 고된 상태인데 잠에 들 법하다가도 하고있는 업무와 관련해서 불안한 생각이 번뜩 떠오르고 갑자기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느낌이 들면서 잠에 잘 수가 없습니다. 스트레스가 많은날에는 심해요. 잠을 편히 못자서 그런지 구내염도 생기고 잠을못자는 것 자체도 스트레스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