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메가페시아 처방을 받고 메가페시아를 먹다가 1개월정도 후에 효과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약을 타려고 다른 병원에 갔는데 약효가 똑같다고 다른 카피약을 처방받았습니다 그 상태로 1년 정도 시간이 지나고 3개월 정도 약을 먹지 않았지만 머리는 많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 후에 약을 먹었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고 머리도 계속 빠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효과를 빨리 받던 메가페시아로 넘어가는 방법도 괜찮은 방법일까요? 아니면 바로 아보다트로 넘어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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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페시아로 다시 넘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메가페시아를 복용했을 때 효과를 보셨고, 다른 카피약을 복용하면서 효과가 떨어졌다면, 메가페시아가 본인에게 더 잘 맞는 약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보다트는 두타스테리드 성분으로, 메가페시아와는 작용 기전이 다르며, 모발의 개수뿐 아니라 굵기 증가에도 효능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아보다트로 바로 넘어가기보다는, 먼저 메가페시아로 다시 복용해보고 효과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메가페시아로도 효과가 없을 경우, 그때 아보다트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탈모약은 3-6개월 가량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효과에 대해 판단할 수 있으니, 약물 변경 시에는 담당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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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4세 남성입니다 ! 탈모약을 3년 정도 아보다트 복용 중입니다. 3년 전 약을 시작할 때 미녹시딜도 같이 바르면서 복용했는데, 6개월 정도 사용 후 미녹시딜을 사용하면 각질이 나와 사용은 중단했습니다. 아보다트가 딱히 효과가 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데 미녹시딜을 다시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샴푸도 추천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병원에서 아보다트로 처방받아왔습니다. 현재 프로페시아가 약 열흘분 정도 남은 상황인데, 향후 20일간은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를 번갈아가면서 먹는게 좋나요? 프로페시아는 반감기가 짧아서 그렇게 해야 약효가 유지된 상태로 아보다트로 넘어간다고 해서요
아버지가 탈모인이시라.. 엠자가 진행중에 있는데 프로페시아 복용하다가 아보다트로 바꾼지 두달정도 된것같습니다 그래도 머리가 많이 빠지는 느낌인데 엠자에는 어떤 약이 효능이 제일 좋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