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뼈와 안구 손상 진단을 위해 촉진 요청이 필요한가요?
눈의 통증이 심하고 눈꺼풀바깥쪽에 감각이 없고 물렁물렁하고 안구가 파열되거나 뼈가 부러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눈을 대고 하는 검사를 다 마치고 나서 여자 대표원장님께 손으로 눈뼈 눈꺼풀 좀 눌러서 눈뼈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하는게 중요한가요? 아니면 그런거 괜히 요청했다가 눈 상태가 더 악화되거나 눈이 오히려 더 함몰될수도 있으니 그런요청은 안하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정말 눈 상태가 악화되었음을 무릎쓰고라도 정확한 진단을 위해 확인해달라고 하는게 적절한가요? 또한 의사는 다치고 둔상을 입어서 눈꺼풀이 쑥 들어가고 눈꺼풀이 축 쳐지고 함몰된 환자의 눈꺼풀 바깥쪽부터 안쪽까지 만져봤을 때 안구가 파열되었는지 안와가 골절되었는지 이런걸 전부 다 알게 되나요? 아니면 안과의사들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