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을 삼키면 한쪽 귀에서 딸깍 소리가 나요, 처음에는 중이염으로 병원 갔었는데 이제 중이염도 나았는데 거진 1년동안 귀에서 딸깍소리가 안 사라져요. 1년 전에 위식도역류병으로 목 아픔이랑 귀 딸깍 소리가 나기 시작했고, 역류병 나아도 딸깍소리 안 사라져서 다른 병원 가보니, 중이염이라 하고 중이염 사라져도 딸깍소리 안 사라져서 진료 받아도 왜 소리가 나는지 모른대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숨 쉴 때, 침을 삼킬 때, 맥박 소리 등의 신체 내부 소리를 청각을 통해서 듣는 경우 흔히 박동성 이명이라고도 불리울 수 있는데요. 다만, 이러한 증상이 특정 질환을 의미한다고 보진 않는다해요. 또한, 귀랑 목을 연결하는 유스타키오관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나타나는 소리일 가능성도 있으며, 중이염을 반복적으로 앓았거나 장기간 지속이 되었다면 이관의 개방 문제로 인해서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기에 만약 불편감이 심할 경우 상급병원의 진료를 받아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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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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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삼ㄲ킬때 마다 귀에서 딸깍? 그런거 소리나는데 뭔가여
한쪽 귀가 자꾸 멍해지는 이유는 긴장때문인가요? 유난히 한쪽 귀만 자주 멍해지고 하품하거나 침삼키면 다시 '딸깍!' 하면서 귀가 뻥 뚤립니다. 그러고는 다시 몇시간 지나면 귀가 먹먹해지고요.
안녕하세요. 왼쪽 귀에서 소음에 맞춰 삐소리가 납니다. 삐소리가 지속적으로 나는게 아니라 소리에 맞춰서 삐 삐삐 소리가 납니다. 예를 들어서 TV에서 “안녕 하 세 요” 이렇게 끊어서 말하면 귀에서도 이 박자에 맞춰서 “삐삐 삐 삐 삐”이렇게 납니다. 왜 그런 걸까요..?? 일단 저는 한달 전에 왼쪽 귀 돌발전 난청을 진단 받고 스테로이드를 복용한여 완치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3주 후에 다시 왼쪽 귀에서 웅~하고 이명이 다시 생겨서 병원에서 청력 검사를 받았더니 청력이 많이 내려가지 않고 어지럼증은 없어서 그냥 매니에르 약?으로 처방 받고 완치했다가 어제부터 다시 왼쪽 귀에서 웅~소리가 나고 지금은 웅 소리가 줄어들었지만 앞에서 말씀드린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