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분비물이 나오는데 질염인가요? 치료를 일주일 뒤에 시작해도 늦지 않을까요?
하얀 분비물이 조금 나오는데 질염 같아요 근데 일주일간 꼭 술을 마셔야 할 일이 있어서 항생제를 못 먹는데 일주일 뒤에 산부인과 가서 치료를 시작해도 늦지 않을까요?
하얀 분비물이 조금 나오는데 질염 같아요 근데 일주일간 꼭 술을 마셔야 할 일이 있어서 항생제를 못 먹는데 일주일 뒤에 산부인과 가서 치료를 시작해도 늦지 않을까요?
하얀 분비물이 나온다고 해서 반드시 질염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어요. 질염의 경우 가려움증, 냄새, 통증 등의 다른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단순하게 흰색 분비물 만으로는 질염을 확진할 수 없어요. 하지만 분비물의 양상이 변하거나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질염을 의심해 볼 수 있어요. 일주일 뒤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증상이 심해지거나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가능한 빨리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술을 마셔야 하는 상황이라면,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 방법을 논의하는 것이 중요해요. 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걱정되신다면 산부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조기 치료가 중요한 질환일 수 있으니, 증상에 따라 적절한 시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어요.
꼭 확인해주세요.
오늘 항문과 배가 답답하길래 화징실을 갔는데 조금 힘 주니까 손가락 크기고 매끄러우면서 진득한 노란색 변을 보았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 뒤 또 항문과 배가 답답하길래 화장실을 갔는데 또 비슷한 변을 보았습니다. 그런데도 저녁을 먹고 나니 약간 항문과 배가 답답합니다.
묽은 변을 자주 보고, 식후에 바로 화장실을 가요. 그리고 변을 보기 전에 배가 부글부글 거립니다. 그런데 보통 변을 보고 나면 배꼽 아랫배가 들어가야 하는데 3일 전부터 배가 좀 단단하고 눌렀을 때 항상 뱃살이 말랑하게 눌러졌는데 뱃살은 약간 눌러지고 좀 단단한 감이 있어요. 왜그런건가요.
설사인지 변인지 몇번 참았는데 매렵다 싶으면 바로 화장실 가면 되나요? 다시 신호가 오나요? 항문에서 변이 나올려고 할 때 가야하나요? 아니면 배만 아플 때 화장실 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