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수술 후 미열과 오한, 추가 검사 필요할까요?

윤OO • 2025.08.12

작년 9월 척추농양 발생후 항생제치료 10월에 수원성빈센트병원에서 농양제거술,감압술진행 올해 6월25일 척추 유합술진행함. 염증수치 상승으로 1달간 항생제치료함 퇴원후 먹는 항생제2주복용 8월4일 외래진료 피검사,x-ray촬영후 상태좋다고 얘기들음(진통제 줄임) 8월4일 저녁부터 몸살기운생김 이후 미열37.5/37.6 재채기,기침조금 발생하여 동네의원에서 감기약조제해 복용 평소 비염이 심함. 지금까지도 비슷한양상으로 미열 있음 지난주 목요일 응급실내원하여 피검사진행 염증수치모두정상. 진통제 줄여서 그런지 허리통증 조금있음 열은 7.6이상올라가지않음 오한이 심함 오늘아침에는 코막힘으로 인해 입을 벌리고잔것인지 목이 아팠음 처음보다 오한이나 이런것은 나아졌는데 미열이 계속 되니까 신경이쓰여요. 몇일전부터는 변도 묽어요. 설사 한두번하다 지금은 좀 묽은정도예요. 수술병원이 거리가 있다보니 가는게 어려워요 지금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씬지로이드 복용중입니다. 지난주 피검사했는데 또해야하나요

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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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질문자님의 척추수술 후 지속되는 미열과 오한 증상으로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현재 상황을 살펴보면, 응급실에서 시행한 피검사에서 염증수치가 정상으로 나온 것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이는 수술 부위의 감염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미열(37.5-37.6도)과 오한, 코막힘, 재채기, 기침 등의 증상은 상기도 감염이나 감기 증상과 유사합니다. 평소 비염이 심하시다고 하셨으니 이로 인한 증상 악화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최근 변이 묽어진 것은 장내 바이러스 감염이나 항생제 복용 후 장내 환경 변화로 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지난주에 이미 피검사를 하셨고 염증수치가 정상이라면, 즉시 추가 검사가 필요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1. 열이 38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경우
    2. 수술 부위에 통증이 심해지거나 붓기, 발적, 분비물이 생기는 경우
    3. 증상이 1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
    4. 호흡곤란이나 심한 두통 등 다른 심각한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현재로서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유지하시면서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며 경과를 지켜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증상이 악화되거나 1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재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수술 병원이 거리가 있어 방문이 어렵다면, 우선 가까운 내과나 가정의학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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