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의 부당한 대우와 스트레스, 그로 인한 정신건강 문제와 조울증 치료 경험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올해6월19일부터 8월21일까지일하고8월22일에 퇴사했습니다 대전ok저축은행 콜센터 수습기간에 일을하다가 모르면 물어볼 수도 있는건데 그거 물어보는거 알려주는거 오히려 팀장이 자기한테 돈을 줘야되지않냐고 하고 보이스피싱이냐고 ok저축은행 맞냐고 막의심하는사람도 있고 그럴때마다 사유서 쓰라해서 사유서도 쓰고 여러장 쓰고 했는데 제출하러 왔다갔다하는 모습이 딱해보였는지 뒤에 앉은 여자동료직원이 야구르트 요플레 하나주면서 이거먹고 힘내라고도 하고 팀장이 회의실로 부르더니 갑자기 고소장 보여주더니 가해자 개인정보 쓰라해서 이거는 못쓰겠다하고 했더니 팀장이 자기가 알아서 저의 개인정보쓰고 제출하고 면담시간,일뒤처리한거,사유서 쓴거 증거자료로 제출하겠다고 개인퇴사하고 협박하고 3년일한 여자동료직원이 수습3개월인데 수습기간 끝나면 짤리는거 아냐고 진짜 수습기간3개월지나면 짤리는가도 싶었고 고소장날라올까봐 불안했습니다 번아웃도 왔고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도 다녀오고 조울증있어서 약물치료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