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겨드랑이 멍울이 위험한가요?

박OO • 2025.11.23

겨드랑이 멍울잡히는데 오른쪽한쪽에만 잡히면 더위험한가? 크기는 가로세로 1.2센치되는거같고 동그랗게만져지고 통증은없고 말랑하고 잘움직여져 괜찮은거야? 2주후에도 크기가 커지지는 않고 크기가 그대로여도 병원에 무조건가야해?

외과
error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11.23
    error

    닥터나우 AI가 100만 건의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공한 답변이에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외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겨드랑이 멍울은 림프절이 위치한 곳으로,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쪽에만 나타난다고 해서 반드시 더 위험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질문자님이 언급하신 특징(말랑하고, 잘 움직이며, 통증이 없는 점)은 일반적으로 양성 병변의 특징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겨드랑이 멍울은 림프절 염증, 감염, 또는 드물게 종양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어 정확한 원인 파악이 중요합니다.

    2주 후에도 크기가 그대로라면, 급하게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될 수 있으나, 정확한 진단을 위해 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는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멍울의 정확한 성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멍울이 점점 커지거나, 단단해지거나, 통증이 생기거나, 다른 증상(발열, 체중 감소 등)이 동반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진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위 내용은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한, 건강 정보에 최적화된 AI 답변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info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모든 답변은 AI가 생성합니다. 닥터나우 의료진이 답변 내용을 검토하였더라도 정확성은 보증되지 않으며, 진단이나 처방 등 의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외과, 바로 진료받기

분당연세내과의원

이창현 의사

star
5(100+)
내과
가정의학과
피부과
doctor profile

개금다나아내과의원

이현승 의사

star
4.9(100+)
내과
이비인후과
소아청소년과
doctor profile

코모키이비인후과의원

박윤근 의사

star
5(100+)
가정의학과
피부과
안과
doctor profile
keyboard_arrow_right

외과 관련 질문

  • 겨드랑이 멍울이 양성낭종인데 안심해도 되나요?

    한쪽 겨드랑이가 좀 붓고 멍울이 생겨서 겨드랑이 초음파검사를 하였는데 멍울은 투명해서 양성낭종으로 보이고 특이사항은 없다고 하는데 안심해도 되는가요? 또 겨드랑이가 부었을때 검사방법으로 초음파검사법 신뢰할수있나요?

    내과

    독감

    2024.10.05
  • 임신 중 부유방이 한쪽에만 있을 수 있을까요? 다른 질병 가능성은?

    한쪽겨드랑이멍울이잡혀병원에갓는데부유방이라고했습니다.한쪽에만부유방일수잇나요?지금임신5주넘은중인데살짝튀어나오고통증이있습니다 다른병일수도있을까요?지방종이나피지낭종그런걸수도잇나요?4년전병원에서는압프고불편하면수술하라고햇거든요

    외과

    멍울

    수술

    +4
    2024.08.21
  • 한쪽 겨드랑이 발진으로 처방받았는데요

    연고도 준다고하셨는데 누락됐나봐요. 약은 펙소나딘 소론도 페니라민 레코미드정인데 집에있는연고 발라도 될까요? 현재 엔딕스. 에스로반. 노바손. 리도맥스. 비판텐 있어요

    여드름/피부염

    202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