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문제와 스트레스에 대한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최근에 상태에 따라서 약을 조정햇는데도 잠들기 오래 걸리고 네 시간도 못 자고 깼어요. 그리고 바로 두 봉지 먹고 잣는데 다섯 시간 자고 일어났어요. 스트레스받음, 짜증 남, 피곤, 푹 자고 개운하고 싶어요 다니는 병원은 화요일에 문 열어요..
최근에 상태에 따라서 약을 조정햇는데도 잠들기 오래 걸리고 네 시간도 못 자고 깼어요. 그리고 바로 두 봉지 먹고 잣는데 다섯 시간 자고 일어났어요. 스트레스받음, 짜증 남, 피곤, 푹 자고 개운하고 싶어요 다니는 병원은 화요일에 문 열어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의사의 처방 없이 임의로 복용 약의 용량을 조절하는 것은 절대로 권고드리지 않아요. 최근 과도한 스트레스와 기분 장애로 인한 불면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약의 용량을 늘렸을 때 수면량이 증가하였다면 우선 다음주 병원의 재진료를 통해 의사와 충분한 상담 후 약의 용량을 조절하거나 변경을 고려해볼 것을 권장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생후 150일아기 영유아검진할때 쪽쪽이를 6개월 이전에 떼야된다는 말을 듣고, 쪽쪽이를 지금부터 뗄려고 노력중입니다. 원래 밤에 10시간 정도 통잠자는 아이인데, 중간에 깨면 쪽쪽이물리고 토닥거리면 다시 잠드는 아기입니다. 수면교육은 퍼머법으로 진행중입니다. 요즘 들어 세벽에 자꾸 깨서 울고보쳄이 더욱 심해졌어요. 원래 쪽쪽이 물려주면 잘자는에, 이럴때 어떡해하는게 좋을까요
사람 스트레스가 있는데, 사촌인 경우 자신의 열등감인지 모르겠으나 같은 사촌이 자신보다 잘되면 혹은 자신보다 조건과 실력이 나으면 이에 따른 시셈을 직설적 어법으로 사람 심기불편하게 만드는 습성이 있으며 어느새 상대는 마음에 상처가 되어있고 이것을 적나라하게 토로해냈으나 그들은 자신이 내뱉은말은 전혀 기억이 안난다고 말할뿐더러 뭐를 잘못했는지 전혀 인지를 못하는 인간들인데.. 도대체 어떤 성향과 결핍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계속해서 생각나면서 밤에 잠을 못자고 잠을 못자서 또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잠을 못자니 항상 피곤하고 머리도 아프고 그래서 더 스트레스받고 짜증도 쉽게나네요 부모님이 걱정이 많으셔서 병원가는것도 힘들고 여기다라도 올려봅니다 당연히 약국에서 수면유도제도 사먹어봤는데 효과없었구요 스트레스 받지말라거나 그런식이아니라 제대로된 조언을 받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