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4.18

  생후 4개월 된 강아지에게 물렸다고 하셨는데, 상처가 매우 작고 얕다면 병원 방문이 꼭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상처가 깊거나 출혈이 멈추지 않을 때 2. 상처 부위에 통증, 붓기, 발적, 열감 등의 감염 징후가 나타날 때 3. 강아지가 예방접종을 완전히 마치지 않았거나, 강아지의 건강 상태가 확실하지 않을 때 파상풍 주사를 한두 달 전에 맞으셨다면 파상풍에 대한 걱정은 크지 않습니다. 집에서 처치를 하실 때는 다음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1. 먼저 비누와 물로 상처 부위를 깨끗이 씻어내세요. 2. 포비돈 요오드 용액으로 상처를 소독하세요. 3. 복합항생제 연고를 바르고, 필요하다면 밴드나 거즈로 덮어주세요. 상처가 악화되거나 감염의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하세요. 이러한 치료는 병원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익일이라도 가까운 외과병원에 방문하실 것을 권유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 첨부된 이미지를 제외하고 해석한 답변이에요.
  • 본 답변은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해석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정확한 개인 증상 파악 및 진단은 의료 기관 내방을 통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는 입력하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thumb_up

  만족해요0

  thumb_down

  아쉬워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