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돌된아기인데 어제저녁에 자려고어둡게하고 재우는데 갑자기 자다움찔하며깨서울기도하고 살짝얼굴에터치를 느끼면또울고 또깨서 얼굴확인하고또울고 그냥울기도하고 또 그러면서 체온도 35.9~36도정도까지 떨어지고 몸에식은땀도났어요 그러길 두세시간 지나니까 지쳤는지 잠들었는데 오늘아침에 우는건 덜울긴해도 좀 우는데 왜그럴까요?병원가면 이럴때 도움받을수있는게있을까요? 참고로 어제낮에 두돌된 형을 좀 큰소리내며 혼내기도했고 길게울기도했었어요
아기가 밤에 갑작스럽게 깨어 울며 체온이 떨어지고 식은땀을 흘리는 경우, 여러 가지 원인을 생각해볼 수 있어요. 아기가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불안감을 느꼈을 수도 있고, 감기나 다른 질병의 초기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수면 중에 경험하는 놀람 반응이나 야경증과 같은 수면 장애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아기의 체온이 35.9~36도로 떨어진 것은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지만, 평소와 다른 행동이나 반응을 보인다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는 아기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검사를 진행하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아기의 증상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감염이 의심되면 혈액 검사나 기타 검사를 통해 진단을 내릴 수 있고, 수면 장애가 의심되면 수면 패턴에 대한 조언을 해줄 수 있습니다.
어제 낮에 형을 혼내는 모습을 본 것이 스트레스로 작용했을 가능성도 있으니, 아기가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평온한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아기의 상태가 계속해서 걱정된다면, 가까운 소아과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아기가 잘 먹고 잘 논다면 우선 경과를 지켜보실 수 있지만 만일 지속되는 고열 증상이 보여진다면 이는 의사의 진료가 필요할 수 있는 점 알려드려요:D
꼭 확인해주세요.
잠들었는데 갑자기 식은땀이 나고 손발은 따뜻한데 몸이 차가워지고 (체온도 평소보다 낮음)속이 갑자기 안좋아지면서 울렁거림, 속쓰림과 복통이 나타났는데 원인이 무엇인가요.? 지금은 좀 덜해졌는데 아까는 온몸이 급격히 다 아팠습니다..
아기가 23개월 남자 아이 입니다 갑자기 자다가 땀을 흘리면서 자지러지게 웁니다 몸을 바들바들 떨며 울다가 한5분 있다가 잠들었습니다 체온을 쟀더니 35.5입니다 왜그런지 알 수 있을까요?
12개월 돌아기 입니다. 아기가 낮에는 괜찮은데 야간에 수면시 몇달째 35.6~35.8 사이에서 체온이 유지가 됩니다. 측정은 고막체온계로 수십번 측정하고 동일한 체온계로 교차검증까지 마쳤습니다. 아기가 자는 방은 24~26도 사이로 유지하고 있으며 긴팔 티,긴바지에 조금 두꺼운 수면 조끼까지 입혀 재우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너무 더워 땀이나서 땀이 식으며 체온이 떨어지는가 싶어 이마나 몸을 만져보면 땀도 나질 않습니다. 예전에는 너무 걱정이되서 깨워서 안아주고 하니 36도까지 올라 뜬눈으로 밤을 새우고 아침일찍 병원을가니 해당 병원에서 그정도 체온은 괜찮다고 하여 안심하고 몇달째 지냈는데 최근 내원한 병원에서는 또 문제가 있다고 하여 질문을 남깁니다... 12개월 돌아기가 몇달째 수면시 고막 체온이 35.6~35.8사이를 유지하는것이 문제가 될까요 ?? 잠에서 깨서 울거나 보채는 증상은 없고 낮에는 너무 잘 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