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1일에 남자친구와 포옹할 때 성기가 닿았습니다 그러고 닿아있는 상태로 시간이 좀 흘렀어요( 3~4분정도..?) 그리고 다음날에 부정출혈.? 이 있었어요 일주일 정도 갔습니다 그러고 11월28일 쯤에 생리를 했어요 생리 주기도 맞았고 양도 원래 생리와 똑같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12월31일에 생리를 또 했어요 양도 똑같았고 주기도 맞았습니다 그런데 요 며칠 자극적이고 밀가루 음식을 계속 밖에서 섭취를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자꾸 속이 울렁거려요 구토 발열 이런 증상은 없도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만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7분정도 그런 거 같아요 (누어있을 때 그래요) 빈뇨 증상이나 변비 증상도 없습니다 혹시 임신일까요.? 임신이 아니라면 무슨 증상일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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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여성질환]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포옹 후 성기가 닿았다고 해서 임신이 일어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임신이 되기 위해서는 정자가 질 내로 직접 들어가 수정이 일어나야 하는데, 옷을 입은 상태에서의 포옹으로는 이러한 과정이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부정출혈이 일어났다면, 이는 과도한 스트레스나 생활 패턴의 변화, 피로, 면역력 감소 등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생리 주기가 정상이고, 생리 양도 변함이 없다면 임신 가능성은 더욱 낮아집니다.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은 소화기 문제, 스트레스, 호르몬 변화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극적이고 밀가루 음식을 많이 섭취했다면, 이로 인한 소화 불량이나 위장의 불편함일 수 있습니다.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고 싶다면,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임신테스트기를 구매하여 사용해 보실 것을 권장드려요. 하지만 설명하신 상황을 고려했을 때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울렁거림이 지속된다면, 소화기 질환을 포함한 다른 건강 문제를 배제하기 위해 내과 등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 관리, 규칙적인 식사, 가벼운 운동 등을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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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다가(평상 시처럼 지내다가) 갑자기 몸이 축 가라앉고 머리가 어지러운 것 같으면서 속이 울렁거리는 현상이 주기적으로 반복되어요. 12월 초에 처음 입사를 하고 중순까지는 괜찮다가, 크리스마스 즈음 이런 현상이 생겼어요. 낮에는 그래도 괜찮은 편인데 저녁에 이러는데, 옆에서 지켜보던 동생은 회사 가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러는 것 같다고 하는데, 그런걸까요..? 입맛도 없어요.. 그리고 최근 대변도 편하게 누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생리 중 속 울렁거림으로 인한 구토 증상 약이나 음식을 섭취하지 않아도 생리 첫날 속 울렁거림이 지속 되다가 구토를 하면 괜찮아지는데 원인이 무엇일까요… 병원을 방문한다면 내과와 산부인과중 어느 곳을 가야 할까요?
생리 4일차에 노콘으로 5분 간격으로 두번 관계하고 그 다음날 속이 울렁거리는데 왜 그런걸까요..??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