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일부분 감각이 저하된 것 겉아요
이 증상이 나타난지는 몇 년 되었는데, 몸의 어느 특정부분 (옆구리라던지, 등의 어느 한 부분 등)을 긁었을 때 마치 피가 안통하는 것처럼 감각이 저하된 느낌이에요. 왜 그런건가요?
이 증상이 나타난지는 몇 년 되었는데, 몸의 어느 특정부분 (옆구리라던지, 등의 어느 한 부분 등)을 긁었을 때 마치 피가 안통하는 것처럼 감각이 저하된 느낌이에요.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이전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참고 부탁드려요. 실시간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으며, 장기간 지속된 증상으로 현재 말씀하신 사항만으로는 정확히 어떤 질환에 해당하는지 확답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며, 해당 증상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위해 의료기관에 내원하실 것을 권장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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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의 옆구리나 발가락( 그외 다른 몸의 부분들도) 을 만지면 마치 피가 안통해서 감각이 저하된 느낌을 받습니다 발가락 같은 경우에는 제가 지금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어서 그런 것 같은데, 옆구리 일부분도 만지면 감각이 저하된 느낌을 받습니다 왜그런건가요?
우측방향으로 턱과 머리쪽을 잡고 돌려 뚜둑소리를 내며 꺾는 행위를 자주 했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측 특정각도로 고개를 회전시 딸깍(툭)하는 소리가 나게 됬습니다 간혹 목을 돌릴때마다 뼈가 툭하고 움직이는 소리도 발생이 되고 뿐만 아니라 우측 경추근육들(흉쇄유돌근이나 후두하근,턱근육,측두근등) 에서 계속해서 뭉치고 긴장이 안풀리는 증상들이 발생됩니다 혹시라도 경추부가 손상되어 일부 틀어짐이 발생되면 이런 증상들이 발생되는건가요? 아래쪽 첨부한 사진처럼 목을꺾었습니다 저런 방식으로 꺾을시 경추부가 틀어질수 있을까요?
증상은 약1년정도 되었고 허벅지 앞쪽 피부가 지름 약 5센치정도로 원형으로 아주 일부분만 만지면 내살이 아닌것 같은 느낌으로 무감각한것처럼 느껴집니다. 피부 상태는 건조하지 않습니다. 통증없고 저림없고 찌릿함 없고 아주 일부분 피부감각이 없는것처럼 느껴져서 척추신경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 예상되는것은 밖에서 일하다보니 작년에 나도 모르게 동상에 걸렸다가 괜찮아지며 후유증이 생긴건가 싶기도 한데.. 이것도 정확하지는 않고, 이런경우 어느진료과에서 진료를 보는게 좋을지 문의드립니다. 범위가 적고 무감각이고 통증은 없어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지만 이부분만 그러니 괜히 신경이 쓰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