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일부분 감각이 저하된 것 겉아요
이 증상이 나타난지는 몇 년 되었는데, 몸의 어느 특정부분 (옆구리라던지, 등의 어느 한 부분 등)을 긁었을 때 마치 피가 안통하는 것처럼 감각이 저하된 느낌이에요. 왜 그런건가요?
이 증상이 나타난지는 몇 년 되었는데, 몸의 어느 특정부분 (옆구리라던지, 등의 어느 한 부분 등)을 긁었을 때 마치 피가 안통하는 것처럼 감각이 저하된 느낌이에요. 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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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의 옆구리나 발가락( 그외 다른 몸의 부분들도) 을 만지면 마치 피가 안통해서 감각이 저하된 느낌을 받습니다 발가락 같은 경우에는 제가 지금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어서 그런 것 같은데, 옆구리 일부분도 만지면 감각이 저하된 느낌을 받습니다 왜그런건가요?
우측방향으로 턱과 머리쪽을 잡고 돌려 뚜둑소리를 내며 꺾는 행위를 자주 했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측 특정각도로 고개를 회전시 딸깍(툭)하는 소리가 나게 됬습니다 간혹 목을 돌릴때마다 뼈가 툭하고 움직이는 소리도 발생이 되고 뿐만 아니라 우측 경추근육들(흉쇄유돌근이나 후두하근,턱근육,측두근등) 에서 계속해서 뭉치고 긴장이 안풀리는 증상들이 발생됩니다 혹시라도 경추부가 손상되어 일부 틀어짐이 발생되면 이런 증상들이 발생되는건가요? 아래쪽 첨부한 사진처럼 목을꺾었습니다 저런 방식으로 꺾을시 경추부가 틀어질수 있을까요?
자해로 인한 엄지손가락과 손목 이어지는 부분까지 감각 저하가 있어요 어느 한 부분은 얼음을 갖다대도 차가움을 느끼지 못하고요 이럴땐 병원을 가는게 맞는지 어디병원에 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애들 장난처럼 자해해서 신경이 둔해진게 아니고 응급실 가서 수술실까지 가야할뻔한 정도였어요 사진에 표시한 부분이 엄지손가락이 거의 감각 없고 주위로 감각이 둔하고 저하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