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관결석으로 체외파충격파쇄 2차 후, 4mm 결석 치료 진행 중인데 1급병원으로 변경 필요할까요?

이OO • 2024.05.25

요관결석으로 체외파충격파쇄 2차하고. 병원권유대로 약과 물 많이 먹고있는데. 통증은 사라졌구요 결석이 방광근처까지 내려왔다고하고 결석크기는 4mm정도.지금 평택에 굿모닝병원에서 치료 진행중인데, 혹시나 대학병원처럼 1급병원으로 바꿔서 진행해 볼 필요가 있을까요? 아니면 지금 진행으로 지켜보는게 좋을까요..

요로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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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5.25

    요로결석의 경우, 결석의 크기와 위치, 그리고 개인의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결정됩니다. 4mm 크기의 결석은 일반적으로 비교적 작은 편에 속하며, 자연 배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체외충격파쇄술을 2차례 시행하셨고, 통증이 사라지고 결석이 방광 근처까지 내려왔다면, 현재 치료 방향이 긍정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1급 병원으로의 변경 여부는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치료를 받고 계신 병원의 의료진의 경험, 장비의 질, 그리고 환자의 상태와 만족도 등이 중요합니다. 만약 현재 병원에서 제공하는 치료에 만족하고, 의료진이 결석의 상태를 잘 관리하고 있다고 판단된다면, 굳이 1급 병원으로 변경할 필요는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불안감이 크거나, 추가적인 전문적인 의견이나 치료를 원하시는 경우, 1급 병원에서의 상담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대학병원이나 1급 병원은 다양한 전문가들과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어 복잡하거나 특수한 경우에 더욱 세밀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치료에 만족하고 계시고,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치료를 잘 진행하고 계시다면, 지금 병원에서 계속 치료를 받으시며 상태를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불안하거나 추가적인 의견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1급 병원에서의 상담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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