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고열 상황에 많이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체온 확인 간격에 관해서는, 아기가 고열(39도 이상)이 있을 때는 2-3시간 간격으로 체온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자님께서 11시 25분에 확인하고 다음에 1시 52분에 확인하신 것은 적절한 간격이었습니다. 다만 39.6도와 같은 고열이 확인되었을 때는 해열제 복용 후 1-2시간 내에 체온이 떨어지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밤새 39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된 것은 아기에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해열제를 복용했음에도 6시간 이상 고열이 지속된다면,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39도 이상의 고열이 24시간 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요로감염, 코로나, 독감이 아닌 상황에서 항생제 처방은 의사가 세균성 감염을 의심할 만한 다른 증상이나 징후가 있을 때만 의미가 있습니다. 바이러스 감염에는 항생제가 효과가 없으므로, 단순히 열만 있는 경우라면 항생제보다는 해열제와 충분한 수분 공급이 중요합니다.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소아과 의사의 진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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